암흑황제 하딘/대사
번역 : KASS
소환
내 이름은 하딘. 위대한 아카네이아 신성제국 황제이다. 내 분노를 건드리고 싶지 않다면, 이름을 대라. |
성
어느 세계에서나 사람의 욕망과 다툼은 끊이지 않는건가. 재밌군, 수많은 영웅들의 힘이라는 녀석, 슬쩍 봐보지. |
빛의 왕자, 구국의 기사.... 그런 눈속임을 모셔봤자 백성의 배는 부르지 않는다. 나라가 강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은 쇠퇴와 멸망이다.… |
과연 네 힘은 희유하다. 하지만 어둠의 오브를 가진 나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분수를 알고, 기어 오르지 말라는 것이다… |
나는 뛰어난 자를 올바르게 등용하는 주의다. 네놈에게 그럴 생각이 있다면, 우리 아카네이아 제국군에 환영하도록 하지. |
마치, 나쁜 꿈을 꾸는 것 같다… 하지만 싸움은 바라는 바이다. 초원의 늑대의 영혼, 아직 죽지는 않았다. |
친구 방문
여기에도 이방의 영웅이 모여 있는건가. 네놈, 우리 군에게 대들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 |
레벨 업
힘 있는 자에게 올바른 보답이 있으리! |
전군, 다음 태세로! 아직 적은 남아 있다! |
음...무기의 빛이 둔한 것 같군. |
강화
이것으로 전력은 갖추어졌다! 전군 출격! 적을 일소하라! |
5성 40레벨 달성
왕이니 귀족이니 하는 것 중 상당수는 그럴듯한 힘도 갖지 못하면서 특권의식에 탁하고 있는 쓰레기들 뿐이다. 그런 어리석은 자들이 전란을 불러와 약한 자부터 죽어 간다. 그런 나라나 세계에 무슨 가치가 있지? 차라리 멸망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이 세계도 마찬가지... 하지만 나는 전란 속에서 빛을 본 것이다. 아카네이아의 진짜 보배가 되어야 할 것들… 나는 은검에 맹세했다. 그녀를 지켜내겠다고. 그러기 위해 나라를, 세상을 정화시켜야 한다. 어리석은 자는 추방하고 방해자는 죽인다. 그것이 불의 문장을 맡은 자라도 말이다! ...지금,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나는... 그래, 반란군을 격멸해야 해. 전군 출격하라! |
공격
흐응! |
어리석은 녀석! |
피격
우아앗! |
네이놈...! |
오의 발동
기어오르지 말거라! |
죽으러 왔나! |
전부 죽인다! |
관철시켜주마! |
패배
마르스 왕자... 용서해라... |
상태창
크크크... |
나는 대륙의 지배자인 아카네이아 제국의 황제다 |
네놈… 나에게 무례는 용서하지 않는다 |
나에게 대항하는 자는 누구도 용서하지 않는다. |
흉측한 세계를 때려부숴야 한다… |
큭... 머리가..... 뭐지, 이 기억은.....? |
나는... 그녀를... 마지막까지... 사랑했었다.... |
영웅은 여기에 단 한 사람... 그걸 네게 가르쳐 주마 |
아군 턴 터치
좋겠지 |
밉다... |
멸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