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늑대 하딘/대사
번역 : KASS
소환
| 하딘 등장. 오를레앙 늑대기사단의 긍지에 걸고, 악에 굴복하지 않는다. |
성
| 마르스 공과 아리티아 기사단... 나, 하딘과 늑대기사단... 니나 님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치도록 하지. |
| 아카네이아는 오렐르앙 백성들을 멸시하지만, 펠래스의 귀족들은 초원을 보른다. 그곳에 사는 백성들의 건강함과 강인함을 말이다. |
| 군에는 각자의 영역이라는 게 있다. 귀공은 쉬도록. 필요할 때, 머리를 쓰기 위해서. |
| [소환사]공은 분명 큰 일을 해낼 것이다. 이래 봬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 |
| 이 성은 좋군. 전투를 향한 긴장과 완화가 유지되고 있다. 즉, 건강하다. |
친구 방문
| 오를레앙 늑대기사단 단장, 하딘이다. [프렌드]공과 함께 올바른 길을 나아가도록 하지. |
레벨 업
| 오를레앙 왕제 하딘, 여기 있다! 공을 세울 자들은 앞으로 나와라! 내 백날을 맞을 각오와 함께! |
| 홋, 「초원의 늑대」인가... 그 이름이 적에게 공포가 된다는 나는 짐승이 되어 울부짖을 수도 있다! |
| 내가 방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
강화
| 오를레앙의 광대한 자연이 기른 내 부하들은 정예뿐이다. 기대해도 좋다.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 공. 나는 언제 오를레앙으로 돌아갈 수 있지? 형이 건강이 마음에 걸려 견딜 수 없다. 형은 좋은 사람이지만, 치세의 장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아리티아 군과 합류하여, 니나 공주를 모실 태세는 갖추어졌다...나머지는 이 시간이 하룻바의 꿈이기를 빈다. 그리고 드루아 세력을 일소하고, 니나 공주를 아카네이아 펠리스로 인도해야 한다. 내 목숨을 걸고... 그렇게 맹세한 것이다. 각오의 얘기다. 나와 늑대기사단은 반드시 승리한다. 그 뒤의 꿈도 있다... 후후, 다음은 언젠간 이야기하지. 그 때까지, [소환사] 공. 기연이지만, 좋은 벗이 되고 싶군. |
공격
| 세얏! |
| 멈춰라! |
피격
| 큭... |
| 만만치 않군... |
오의 발동
| 여기는 지나가겠다 |
| 이 정도로! |
| 각오는 되었나 |
| 니나 님을 위해! |
패배
| 미안하다... 니나 공주... |
상태창
| 훗 |
| 오를레앙 늑대기사단 단장, 하딘이다. |
| 응...? 귀공은 어린아이 같은 깃을 하는군. |
| 우리 늑대 기사단은 정예로 구성되어 있다.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지. |
| 나는 이래도, 사람 보는 눈은 있다. |
| 아군이 공명을 다투는 것을 니나 님이 기뻐하실 리가 없다. |
| 니나 님..., 제가 반드시 지켜드리겠습니다. |
| 음, 소환사 공. 우리들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 |
아군 턴 터치
| 안심해라 |
| 어떻게 할까 |
| 출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