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흐르는 자애 헨리에테/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 아스크 왕국의 왕비, 헨리에테에요. 사랑의 축제는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축제랍니다. 당신도 즐겁게 보내세요. |
성
| 세계에서 다툼이 없어지면 매일이 사랑의 축제처럼 되지 않을까? |
| 아스크 왕국의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는 소중한 가족과 같은 것. 바이스・브레이브 사람들도. |
| 저는 싸우는 건 잘 하지 못하지만 소중한 사람을 지탱하는 건 자신 있어요. 그것도, 사랑이 일궈낸 거겠죠? |
| 사실 옛날에도, 그이와 함께 사랑의 축제에 참가한 적이 있었어요. 그 시절이 생각나네... |
| 후훗, 멋진 의상이죠? 사랑의 축제가 있다고 들어서 열심히 준비했어요! |
친구 방문
| 어머나, 정말 좋은 성이야! [프렌드]로부터 사랑의 축제의 초대장을 가져왔어요. |
레벨 업
|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왜냐면, 우리에게는 많은 사랑이 있으니까요. |
| 자자, 더 웃어요. 모처럼 사랑의 축제인데. |
| 음, 오늘은 왠지 기분이 내키지 않네... |
강화
| 어머나, 받아도 되는 거야? 소중히 할게요.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 사랑의 축제, 즐겁게 즐기고 있어? 물론 저는 온 힘을 다해서 즐기고 있어요. 사랑이란 건 신기해. 전설의 무기도 마도서도 아닌데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걸. 그건 자식이랑 손자... 훗날의 자손에게도 물려주는 것이 가능해요. 알폰스와 샤론에게도 사랑이라는 힘이 얼마나 근사한 것인지 제대로 전해진다면 기쁠 거에요. 물론, 아스크 왕국을 도와주는 [소환사]의 사랑도 우리들 모두에게 전해지고 있어요. 자, 아직 사랑의 축제는 계속이에요. 사랑하는 것, 사랑 받는 것의 훌륭함을 모두에게 나눠줍시다. |
공격
| 에잇! |
| 안 돼! |
피격
| 꺄아앗! |
| 안 돼... |
오의 발동
| 자신을 잃지 않도록... |
| 두 번 다시는, 그 힘은.... |
| 본심은 드러내지 않아요 |
| 미안해라 |
패배
| 미안해...사론... |
상태창
| 우후훗 |
| 헨리에테, 라고 불러 주세요. 알폰스와 샤론의 엄마에요. |
| 꺄앗!? 정말, 장난꾸러기네. |
| 뭐, 무사했었군요! 다행이다...걱정했었어요. |
| 알폰스는 매우 용감해서, 엄마는 걱정이에요. |
| 샤론은 너무 귀여우니까, 엄마는 걱정이에요. |
|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면...나는 어떻게 되어도... |
| 우리 가족 모두...당신에게는 신세만 지고 있네요. |
아군 턴 터치
| 네네 |
| 어떻게 하죠? |
| 서두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