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마음의 헨리/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 아하하! 나는 헨리야~! 페레지아 출신의 주술사지~! 네가 저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 |
성
| 여기에는 시병이 없어서 시시하네~. 팔을 떼고, 다리도 떼어서 놀 수 있는 적이 이 세계에는 없는 걸~. |
| 나, 어린 시절에는 시설에 살았어~. 거기 수업은 혹독하고 아팠지만, 덕분에 이렇게 밝은 성격이 될 수 있었어~. |
| [소환사], 괜찮아~? 전장에서 다친 건 아니지~? 나, 네가 죽으면 싫거든~. |
| 있지, 주술 실험을 도와줘~! 나, 빨리 완성하고 싶단 말이야~, 100명을 한번에 죽여버리는 저주~! |
| 까마귀의 깃털을 모으고 있었어~. 아하하, 이만큼 잔뜩 있으면 하늘도 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
친구 방문
| 네가 [소환사]~? [프렌드]가 너한테 잘 부탁한다~고 말했어~! |
레벨 업
| 지금이라면 뭐든 저주할 수 있어~. |
| 해냈다~. 강해졌어~. |
| 아하하, 별로 안 변했네~. |
강화
|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 거야~? 누굴 저주하고 싶은 걸까~? |
5성 40레벨 달성
| 아, [소환사]다~! 또 나를 전장에 보내 줬지, 아하하, 기뻐~! 오늘은 누구를 해치워버리면 돼~? 영웅? 엠블라병? 아니면... 특무기관의 누군가를 죽여버릴까~? ...어, 동료를 죽이는 일은 절대 없다고? 그렇구나, 이상하네~. 동료 사이라도 서로 죽고 죽이는 일은 있는 법인데~. 그래도 나, 여기가 마음에 들었으니까... 누가 없어져 버리는 건 싫을지도 몰라~. 특히 네가 죽어버리는 건 엄청 싫어~. 혹시 네가 전장에서 죽어버린다면, 죽인 놈에게 엄청난 저주를 걸어버릴지도. 그러니... 꼭 살아남아~. |
공격
| 자-아 |
| 아하핫 |
피격
| 우왓 |
| 아파라... |
오의 발동
| 죽어라~ |
| 신난다~ |
| 조금 아프다~? |
| 저주해버린다~ |
패배
| 아하... 강하네... |
상태창
| 후훗 |
| 같이 놀래~? |
| 누군가 저주해 줬으면 좋겠어~? |
| 나, 까마귀랑 친구야~ |
| 너희들의 망토는 새하얗네~ 아하하, 나는 새까맣지~ |
| 나는 명랑한 주술사니까 무섭지 않지~? |
| 죽을 때는 편하게 죽고 싶다~ |
| 싸우는 건 정말 좋아~ 전장에서는 네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을 누구든지 죽여 줄게~ |
아군 턴 터치
| 네~ |
| 에헤헤 |
| 누굴 죽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