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타의 수호신 이글레느/대사

번역 : 4자분신

quotes

소환

나는 이글레느. 나바타 마을의 수호자. 그래서, 내게 무슨 볼일일까.

다양한 때와 장소에서 온 전사들이 모이는 성인가... 혹시, 그 사람과도 한 번 더... 아니, 그만두자.
후훗, 건강한 아이들이 많이 있구나. 혹시, 그 아이가 컸더라면 어떤 모습으로 자랐을까...
안 돼, 너무 무리하는 건. 내가 망을 봐 둘 테니까 가끔은 느긋하게 쉬도록!
그렇게 활 손질이 신기하면 좀 만져 볼래? 괜찮아. 쉽게 부러지지는 않아.
오늘은 좋은 사냥감이 잡혔어. 이 고기로 뜨거운 전골이라도 만들자. 기대하고 있어.

친구 방문

[소환사]씨는 잘 지내? [프렌드]씨로부터 인사를 맡아 왔어.

레벨 업

나바타의 수호자로서... 질 수는 없어...!
싸움에 너무 익숙해지는 것도 깊이 생각해 볼 일이네...
활시위가 울고 있어...

강화

어머, 나한테? 기대 받는 건 기쁜 일이네.

5성 40레벨 달성

여기 있었구나. 전투 뒤로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걱정하면서 찾았어.
엄마 같다고...? 그러게, 확실히... 그럴지도 몰라. 번거로웠다면 미안해.
마을을 지킬 생각만 가득했으니, ...아무래도, 바깥 사람들은 심하게 싸우기만 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러니... 부탁해. 당신은 내가 지키게 해 줘. 아니... 내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
그야 나는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으니까...

공격

타앗
테얏

피격

꺄악
그런...

오의 발동

놓치지 않겠어
노립니다
나바타를 위해!
물러나세요

패배

이걸로... 그 아이의 곁으로...

상태창

우후후...
내 이름은 이글레느. 나바타 마을을 지키는 자다.
어머... 장난을 좋아하는구나. 그래도 안 돼.
활솜씨는 자신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바타 사막에서 침략자와 싸우는 것이 나의 역할.
여기에는 작은 여자아이도 있구나. 그 아이가 생각나네...
...내 앞에서 사라진 그 사람도, 여기에 있을까...
나는 신을 믿지 않지만... 당신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아군 턴 터치

그렇네요
으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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