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먼지의 용병단장 아이크/대사

번역 : KASS

quotes

소환

그레일 용병단의 아이크다. 사막에서 열리는 자하나의 축제, 그곳을 지키는 게 나의 임무다.

모래지형에서의 싸움은 발을 묶이는군... 세네리오라면, 그것까지 고려한 싸우는 방식을 생각해 줄 거다.
우리 그레일 용병단은 돈을 위해 싸우지 않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싸우는 거다.
말린 고기는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한 식량이다. 어떻게 생겼든 고기임에는 변함 없어.
무거운 장비는 좋아하지 않아. 홀가분한 쪽이 날뛰기 좋으니까.
사람이 모이면, 말다툼이 생겨. 그 언쟁이 널리 퍼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기 위해 우리가 있어.

친구 방문

나는 그레일 용병단의 아이크. [프렌드]에게서 자하나의 토산품을 맡았다.

레벨 업

사막에서는 사막의 싸움 방식이 있다. 그것을 터득해 나갈 뿐이다.
축제의 장소에서 싸움을 가져온다면, 힘을 써서 내쫓을 뿐이다.
변명은 하지 않아. 내가 미숙했을 뿐이다.

강화

사막에서는 귀중한 물건일 텐데. 고맙게 쓰도록 하지.

5성 40레벨 달성

사막 같은 가혹한 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동료끼리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혼자서는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도 서로 협력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을 거다.
우리 그레일 용병단은 서로를 믿고, 신뢰하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
사막 왕국에 사는 사람들도 몸을 맞대고, 서로 도우면서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
자하나 사람들이 어떻게 손을 잡고 사막의 땅에서 살아왔는지 축제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살려서 우리 그레일 용병단도 한층 더 결속을 다져 나갈 생각이다.

공격

타앗!
도리앗!

피격

으아앗!
실수했다...!

오의 발동

비켜라
이것으로 마무리한다
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받았다!

패배

아직도...멀었...

상태창

움직이기 힘든 차림은 취향이 아니지만, 관습이라면 따라야지.
응? 아아, 옷에 모래가 묻어 있었구나. 미안하군.
어떠한 장소라도 그곳에 적합한 싸움 방식이 있을 거다.
용병단은 의뢰를 받으면 어디든지 간다. 물론 사막에도 말이지.
고기를 굽는 냄새가 난다. 축제에는 항상 있기 마련이지.
...하지만 이 옷, 배가 차가워지는군.
나는 너에게 고용된 용병이다. 네게 손가락 하나 닿게 하지 않는다.

아군 턴 터치

그렇군
진심인가?
축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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