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리아의 월광 히니어스/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quotes

소환

나는 히니어스. 프렐리아 왕 헤이든의 제1왕자다. 그럼, 너의 이름과 직책을 들어볼까.

내 여동생은 누구를 닮았는지 말광량이구나......눈을 떼면 성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가신들도 힘든 모양이다, 정말이지...
자국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카르치노와 같은 상인의 나라가 태어나는 시대에 프렐리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말투가 신경 쓰이는가? 왕이 되어야 할 자, 그에 걸맞는 언행이 필요하다. 조금은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왕궁의 사람들이 곁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감각이다. 그러나, 조금 해방감도 느껴지는구나.
여기에도 타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나돌아다닐 때는 내 곁을 떠나지 말라고 늘 말하는데, 이거야 원.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 앞으로도 우호를 바란다는 것이다.

레벨 업

좋아. 이것이 나다.
실전 속에서 노리는 것은 어렵군......하지만, 해 보겠다 !
진정해, 히니어스. 이런 일로 냉정함을 잃지 마라... !

강화

프렐리아를 계승할 사람으로서, 모든 일에 뛰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5성 40레벨 달성

후......제1왕자란 피곤한 것이다. 늘 [다음 왕]의 자격으로 보여지고 있으니 말이야.
작년, 이웃나라와의 교류 명분으로 루네스 왕자와 말을 주고 받았지만......저건 안 돼, 정치 화제가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왕자 뒤에 숨기는 했지만 수완가는 공주 쪽이였다. 에이리크라고 했던가......
현명하고, 그리고......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그렇게는 말하지 않아도, 나의 여동생도 조금은 본받았으면 좋겠군...그래.
뭐......뭘 웃고 있어, 실례다. 그런 너는 누구를 좋아하는가. 아니, 틀려, 연애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다!

공격

타핫
꿰뚫는다 !

피격

우와앗
뭐라고... !?

오의 발동

거만하군
그 정도인가
얕보지 마라 !
어리석은 녀석

패배

나 자신이...한심하군...

상태창

훗...
나는 프렐리아의 왕자 히니어스. 언젠가 프렐리아의 모든 것을 계승할 사람이다.
우왓...!? 무, 무례한 놈! 나를 누구로 아는가 !
왕자인 자, 남에게 빈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항상 완벽해야지.
검도 창도 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활이 가장 사용하기 편하다.
여동생 타나는 말괄량이여서...저래서는 장래가 걱정되는군.
루네스 왕국의 에프람...그 녀석에게만큼은 질 수 없다...!
자네는 꽤나 장래성이 있어. 미래에 고용해도 좋겠군.

아군 턴 터치

좋다
믿어도 되겠는가?
꿰뚫어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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