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의 군사 제이건/대사
번역 : 윾동
소환
아리티아 왕국 기사 제이건. 마르스님을 지키는 자이다. 늙은이 취급하지 말거라. |
성
호오... 꽤 괜찮은 성이다. 역사의 무게와 풍격을 느끼게 하는군. 우리들의 아라티아 성만큼은 아니지만... |
코넬리우스 왕이시여... 마르스님은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 |
순찰, 고생 많았네. 다음에는 나도 같이 가지. ...늙은이 취급하지 말거라. |
마르스님의 위업과, 우리들의 아라티아 왕국에 대해 말하자면, 대략 사흘은 걸리겠지. |
으으음... 허리를 다쳐 버린 것 같아서. 그대, 여기를 눌러 주지 않겠나. |
친구 방문
그대가 [소환사] 인가? [프렌드] 로부터 인사를 전하러 왔다. |
레벨 업
훗... 나도 아직 늙어 버린 것은 아니다. |
아리티아 성기사라면, 당연한 일. |
아라티아 왕국 기사단장의 이름도 몰락한 건가... |
강화
아직 나에게 이런 힘이 남아 있었을 줄이야. |
5성 40레벨 달성
나도 오랜 세월 기사로 살아 왔지만... 그대 같은 사람은 처음이다. 우리가 모두 그대에게 따르는 것은 계약 때문인가? 아니, 그뿐만이 아니다. 그대에게는, 함께 싸우고싶은 무언가가 있다. 말은 잘 못하겠지만... 그 마르스님과 비슷한 뭔가가... 영웅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그대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군... 노쇠한 몸이지만, 나도 목숨이 다할 때까지 그대와 함께 있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 |
공격
흥! |
흐음! |
피격
우오오! |
안 돼...! |
오의 발동
물러나도록 해라! |
아직 질 수 없다! |
앝보지 마라! |
왕자를 위해서! |
패배
한심...하다... |
상태창
훗 |
나에게 무슨 용건인가? |
젊은이가 하는 짓은 알 수 없군... |
아직 어리지만... 좋은 눈을 하고 있다. |
이 노구가 힘이 될 것이다. |
아직 젊은이들에게는 지지 않는다. |
앞으로, 얼마나 더 싸울 수 있는 것인가... |
너무 노인을 걱정시키지 말도록. |
아군 턴 터치
음 |
망설임은 필요 없다 |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