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검 제랄트/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quotes

소환

나는 제랄트......떠돌이 용병. 싸움은 분명히 할 생각이다. 대신, 서로 흠잡을 것 없이 하지.

어려운 이야기는 그만두지. 우선 술잔을 주고받고 나서다.
우리 용병들의 일은 필사적이다. 쓸데없는 건 생각하지 마라. 는 것이, 지금까지 깨달은 것이다.
이제 와서, 어쩔 수 없어. 그저 지켜봐 주는 게 내 몫이다.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 뭐, 좋아, 저 사람......레아님은 조심해.
깊이 관여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것이 서로를 위해서야.

친구 방문

[소환사] 라는 게 너구나. [프렌드]로부터, 잘 부탁한다.

레벨 업

싸움에 잡념은 필요 없다. 베고, 찌르고, 부숴버린다. 그것만 생각해라......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치워버리겠다, 괜찮지 [소환사] !
나도 무뎌진 것인가......

강화

재미있군. 이 나에게, 아직도 장래가 보이다니.

5성 40레벨 달성

크-으, 전투 후의 술은 각별하군. 그래서? 뭐가 듣고 싶은 거냐.
이름은 제랄트 아이스너. 세이로스 기사단의 전 단장......그 정도는, 조사를 했었겠지?
일찍이 레아님에게 구원을 받았고, 그 칼날이 되어――[잿빛 악마]의 아버지가 된 남자다. 복잡한 일이 너무 많이, 있었지......
말하자면 길다. 게다가, 나는 좀 지쳤어. 싸우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세계에는, 이것저것 사정이라는 것이 있단 말이지. 모르고 있는 게 좋은 것이. 그걸 억지로 찾으려고 하면――
상상을 초월한 어마어마한 게 튀어나올지,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몰라.
뭐, 네가 어쩌든 말리진 않겠지만.

공격

흥!
타핫!

피격

큿...
느와아앗!

오의 발동

으스러져라
숙련도가 달라
틈이다
도망치지 마라

패배

나도...완전히 무뎌진 건가...?

상태창

훗...
나는 제랄트. 지금은 그저 떠돌이 용병이다.
? 뭐지? 난 일 때문에 바빠.
우리 용병들의 일은 필사적이다.
저 녀석한테는 내 모든 걸 다 때려 넣었다.
나는 옛날에, 세이로스 기사단의 기사였거든.
여기에 레아님도 계시나? 이제 와서 만나 봤자...
이기고 싶다면 내 말을 잘 들어 둬라.

아군 턴 터치

오우
어쩐다?
지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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