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행상인 조지/대사
번역 : 19
소환
나는 조지. 여행 중인 행상인이야. 여러 나라의 명산품들이 있다구. 잠깐 보고 가 봐! |
성
다니엘은 쌍둥이 형이야. 금세 열을 내버리는 나와는 다르게, 착실하고, 누구에게나 상냥하지. |
우리들은 크리미아 출신이지만, 여행하는 행상인으로서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고 있어. |
마도사 이레스는 한때 우리와 함께 여행을 했었어. 잘 먹는 아이였지... |
무기상 무스톤이 행상대의 리더고, 라라벨은 도구점, 형 다니엘이 연성점, 내가 고물상 담당에... |
호오, 이곳에선 안나상회라는 게 유명하다는 건가? 우리는 우리대로 벌어 주겠어. |
친구 방문
매번 감사합니다! 행상인 조지야. [프렌드]의 성에서 명산품을 가져왔어. 보고 가! |
레벨 업
역시 다니엘의 손을 거친 무기야. 내가 제대로 싸우고 있어!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상인이라고 얕본 건 아니겠지? |
아차... 이래서는 장사가 안 되잖아. |
강화
덕분에 살았어! 마침 이걸 가지고 싶었다고. |
5성 40레벨 달성
오옷, [소환사]. 뭐 필요한 거 있어? 뭐, 이왕이면 무기를 팔기보다는, 귀여운 여성분들께 드레스를 준비해 주고 싶지만. 세계가 바뀌어도... 인간은 전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슬퍼지는 걸. 하지만, 우울하게 있어 봤자 장사가 잘 되는 것도 아니지. 우리 상인들도 평화를 위해서 협력하겠어. 뭐, 상인들도 나름의 공헌 방법이 있다구. [소환사]... 앞으로도 잘 보살펴 줘! |
공격
하앗! |
맞아라! |
피격
우왓! |
아프잖아... |
오의 발동
이건 어떠냐! |
잠깐 기다리시라! |
오지 말라구! |
매번 감사합니다! |
패배
이렇게 될 줄 알았어... |
상태창
하핫 |
나는 조지. 여행 중인 행상인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 |
오옷...! 무슨 짓이야. 상품을 떨어트려 버렸잖아. |
다른 녀석들은 필요 없어. 나는 여자랑만 붙여달라구. |
다니엘은 내 쌍둥이 형이야. 특별한 무기를 만드는 달인이지. |
이런 즐거운 일을 놓칠 수는 없지. |
적어도 그 소문이 사실이라면, 희망이라도 가져 보겠지만... |
넌 좋은 고객이 될 것 같아. 잘 부탁해. |
아군 턴 터치
가는 거야?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그렇게 나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