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의 성자 율리아/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저는 유리아...성자 헤임의 후예로서 이 성제를 무탈하게 지내겠습니다. |
성
성자 헤임에게서 물려받은 나가의 성서. 율리우스 오라버니도, 세리스 님도 아니고......어째서, 저였을까요... |
저는 세리스님 덕분에 스스로 살아가는 의미를 알았습니다. 세상을 위해서, 사람을 위해서 노력할 각오를 다졌습니다. |
성제는 당분간 계속되니까... 피로가 깊어지기 전에 주무세요. |
육친이나 조상들의 유지를 , 계승하여 이어가는 것......그것도 성제의 중요한 의미 입니다. |
세리스님과 리프님의 마음이 맞는 모습...이전에도 제가 부를 때까지 계속, 두 분 사이에 이야기를 끝낼 기미가 없었어요. |
친구 방문
저......곤란했습니다. [프렌드]씨의 성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만...... |
레벨 업
기도의 빛......빛은 하얀 용이 되어 암흑의 용에게 싸움을......! |
성자 헤임, 그 후예의 자격으로. 빛의 성서을 가지고 하늘에 기도한다... |
나가 신의 가호를...... |
강화
감사합니다. 당신의 마음, 잘 받았습니다. |
5성 40레벨 달성
혹시...축제라 해도 여느 옷차림과 별반 다르지 않다, 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후후......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참입니다. 제 평소 의상은, 성자 헤임의 의상과 비슷한 것이네요. 비슷하다 한다면, 불가사의한 점이지만......우리 광신의 이름이 다른 세계에서도 역시나 존귀한 신으로 모셔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서도, 어둠은 태어나고, 그리고 빛 또한.. 모든 세계로 뻗어나가는, 나가 신의 크나큰 의지...... 이어지는 모든 사람들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
공격
타앗 |
어떻습니까? |
피격
꺄앗 |
그런...! |
오의 발동
성자 헤임이여... |
나에게 힘을 |
감사하죠 |
평화를 이 땅에 |
패배
미안...합니다... |
상태창
우후후... |
오늘은 십이성전사를 기리는 축제입니다. |
꺗...! 당신이라도, 축제에서 들뜨기도 하는군요. |
성전사의 직계 후손들은, 몸 어딘가에 성스러운 표시가 발현합니다... |
성자 헤임은 위대한 지도자로, 사람들을 로프트 제국의 지배에서 해방시켰습니다. |
암흑신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나가 뿐...저는 그 유일한... |
세리스님...오라버님은 어디로? 함께 축제를 둘러보고 싶은데... |
당신에게는 생소한 축제죠? 제가 알려드릴게요. |
아군 턴 터치
다녀오겠습니다 |
어라...? |
이끌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