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호의 우두머리 니시키/대사
번역 : ㅇㅇ
소환
나는 니시키. 너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종족, 요호를 아니? |
성
나는 지금 윤기나게 털을 다듬는 중이야. 플란넬도 모처럼 꼬리가 있으니까, 잘 손질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
나는 오랫동안 요호 마을에서 평화롭게 살아왔으니까 싸우는 건 긴장되네~ |
쇼핑이라면 나한테 맡기면 돼. 뭐니뭐니해도 나만큼 미의식이 높은 놈은 많지 않으니까! |
매일의 털 관리가 아름다운 털결을 만들어. 비결을 너한테도 알려줄게. |
천마들의 털을 다듬어주고 있어. 이 윤기나는 털... 아름답지? |
친구 방문
야, [소환사]! 친한 친구 [프렌드]의 인사를 맡아 왔어! |
레벨 업
꼬리 윤기도 최고! 자, 좀 더 칭찬해줘! |
내 미의식은 아직 만족 못했어. |
어라, 평화로워서 방심해버렸을지도... |
강화
자 봐봐, 엄청 윤기나지?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이 성은 아주 즐거운 장소구나!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재밌어서, 난 정말 좋아해! 이런 멋진 장소에 데려와 준 너에게는, 꼭 보답해 줄게! 필요 없다니...그럼 내가 미안해! 뭔가 생각해 둬! 봐봐, 뭐 해줬으면 하는 거 한 두 가지는 있지? 자자, 사양하지 마! |
공격
이얍 |
이ー얍 |
피격
우아앗! |
아야야... |
오의 발동
놀아줘 |
하하하핫! |
아쉽네에 |
저승에서 말이야 |
패배
당했...네... |
상태창
에헤헤 |
안녕! 나는 니시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종족, 요호야! |
어때? 귀여워? 아름다워!? |
이래뵈도 나는 크고 아름답고, 강한 여우가 될 수 있어 |
나는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꼭 갚는 주의거든 |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야! 어때, 아름답지? |
응응. 역시 사람에게 감사받는건 기분좋네! |
나는 앞으로도 함께 있어줄게. 어때, 기쁘지? |
아군 턴 터치
응 |
아름답네... |
힘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