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아이 칸나/대사
번역 : ㅇㅇ
소환
|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칸나! 어머니는 카무이라는 이름이야. 나도 용이 돼서, 멋지게 싸울게! |
성
| 소환사라니 멋있어! 여러가지 영웅들을 불러낼 수 있는 거지? 나, 용이 될 수 있는 친구를 원해ー! |
| 나는 비경이라는 곳에서 자랐어. 거기서는 나, 싸울 수 없는 아이였지만... 지금은 검도 용석도 쓸 수 있다고. |
| 말 걸어 줘서 기뻐! 일 끝나면 같이 놀자! 사람 많이 모아둘게! |
| 다음에, 나랑 전장에 나가자! 당신은 싸울 수 없다고 들었는데... 용의 된 날 타면 지지 않을 거야! |
| 용석으로 놀고 있었어, 어머니껜 비밀이야. 봐봐, 이렇게 위로 던지면, 반짝반짝해서 엄청 예쁘지? |
친구 방문
| [소환사]씨! 나, 인사하러 왔어! [프렌드]씨로부터! |
레벨 업
| 어머니처럼 강해질 수 있었어!? |
| 더 강해질 거야! 훌룡하지ー? |
| 다음에 또 힘낼게! |
강화
| 강해지게 해 줘서 고마워! 어머니처럼 상냥하네! |
5성 40레벨 달성
| 앗... 어머니!... 아니었다, [소환사]씨ー! 우우, 왜 틀려버린 걸까... 미안해, 가끔 당신이 어머니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겉보기엔 다른데, 이상하지. 근데 그건 혹시나,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 그럴지도. 나는 당신이 엄청 좋으니까! 항상 놀아주고 전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고... 항상 정말 고마워! 전장에서는 더더욱 많은 도움이 되니까, 잘하면, 칭찬해 줬으면 좋겠어. 용의 힘으로 꼭 지켜줄게. |
공격
| 에잇! |
| 데에잇! |
피격
| 와앗! |
| 아야얏...! |
오의 발동
| 꺾이지 않아! |
| 길을 열어 줘...! |
| 절대로 지켜낼 거야! |
| 어머니같이! |
패배
| 어머...니... |
상태창
| 헤헷 |
| 놀아줘서 고마워ー! |
| 용의 힘, 잘 써내고 말 거야 |
| 여기, 신기한 느낌의 장소네 |
| 내 어머니는 엄청 강해서, 동경하게 돼. |
| 당신도 「신기」라는 녀석을 가지고 있네, 좋겠다아 |
| 어머니 어디에 있는 거지... 설마, 미아가 돼 버린 걸까 |
| 지켜봐 줘... 나, 당신을 위해서 강해질 거야! 한 사람 몫을 하는 전사가 돼서, 당신을 지켜보일게 |
아군 턴 터치
| 네에! |
| 힘낼게! |
| 칸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