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군사 카타리나/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저는 카타리나라고 합니다. 군사지망, 이었습니다만 재능이 없어서... 아, 마도는 조금 쓸 수 있습니다. |
성
책으로 배운 훌륭한 영웅들과 같은 전장에서 싸울 수 있다니... 뭐, 뭔가 긴장되네요. |
클라이네는, 제 여동생이랍니다. 고아였던 저희들은... 어릴 적에 그런 약속을 했답니다. |
무리하지 말고, 쉴 땐 쉬어 주세요. 잠들지 못하겠다면, 어, 음... 자, 자장가라도 불러 볼까요...? |
당신의 지휘는 항상 훌륭합니다. 저도 군사로서 배운 적이 있지만, 재능이 없는 것 같아서... |
저기, [소환사]씨는... 전에, 저와 만난 적은 없나요? 제가 원래 있던 세계에서... |
친구 방문
안녕하세요. 저는 카타라나라고 합니다. [프렌드]님의 명령으로 당신에게 인사를 올리러 왔습니다. |
레벨 업
해, 해냈습니다...! 저기, 칭찬해 주실 건가요...? |
꽤 좋았어요. ...그, 그렇죠? |
안 되나 봐요. ...저기, 혼내실 건가요...? |
강화
당신을 위해서라면, 저, 뭐든지 할게요... |
5성 40레벨 달성
저, 원래 있던 세계에서, 아주 소중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당신과 닮아 있어서... 그 사람은 지금, 어느 쪽의 세계에도 없어요. 이상하네요. 그 사람도 영웅인데... 저, 이계에 전해지는 다양한 문헌을 조사해서... 그리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당신이... 당신이 그 사람인 걸지도 모른다고... 죄, 죄송해요... 기분 나쁘죠...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아무 것도 기억할 리가 없는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렇지 않더라도... 저, 당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게요. 별 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잘 부탁드려요. |
공격
에잇! |
얍! |
피격
꺄아앗! |
예상 외에요... |
오의 발동
쓰러트립니다 |
끝내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
죽이러 왔습니다 |
패배
...꿈을... 보고 있었어요... |
상태창
후후 |
네, 제게 볼일이신가요? |
햐앗... 죄, 죄죄죄송합니다! |
저, 견습 군사랍니다 |
당신의 전술은 훌륭합니다, 배우게 해 주세요. |
명령하신다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
...언젠가, 속죄를 할 수 있을가요...? |
당신의 동료로 있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
아군 턴 터치
네 |
어떻게 할까요? |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