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인간의 우두머리 플란넬/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나는 플란넬! 긍지높은 늑대인간의 사냥법을 너에게도 보여주지! |
성
예쁜 거미지? 이 무늬가 좋단 말이지-. 이렇게 예쁜데...니시키는 정말 이상한 녀석이야. |
난 자랑스러운 늑대인간이다! ....늑대인간은, 나처럼 늑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종족이야. |
꼬리 같은 건 좀 더러워야 와일드하고 좋다고. |
내 보물, 보고 갈래? 꼬리가 잘려나간 도마뱀 미라, 거대 박쥐 융단... 굉장하지! |
이쪽인가? 아니... 이쪽인가? 헤, 헤매거나 하지 않았거든! 이 성이 넓을 뿐이라고! |
친구 방문
여, 여긴 어디야...? [프렌드] 의 성으로 돌아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 |
레벨 업
하핫! 봤냐, 이게 내 진심이라고! |
아직 날뛸 수 있다고! |
이, 이런 데서 헤매면 어떡해!? |
강화
꼬, 꼬리를 엄청 흔들고 있다고...? 따, 딱히 신난 건 아니니까 말이야! |
5성 40레벨 달성
늑대인간 무리에서는 말이야, 무리에 공헌할 수 있는 놈이 허리를 펴고 다닐 수 있어. 나는 어때? 제대로 공헌하고 있어...? ! 그렇구나! 나는 도움이 되는구나!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틀림없겠지! 흐, 흥... 딱히 기쁜 건 아니고. 다행이라던가, 딱히 전혀 생각 안하고 있고. 너를 따라가면 난 망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게다가, 보물에도 있을 것 같고! 나한테 맡겨둬 [소환사]. 적도 확실히 사냥하고, 굉장한 털뭉치도 모아주지! |
공격
하앗! |
그르르릉... |
피격
우아앗! |
젠장-! |
오의 발동
...죽어버려 |
한바탕 날뛰어 볼까! |
놓치지 않겠다고 |
사냥 시간이다 |
패배
거짓말...이...지....? |
상태창
하핫 |
나는 플란넬. 긍지높은 늑대인간이다! |
쓰, 쓰다듬어져서 기쁘다던가 그런 생각안하거든... |
가까워진 증표로, 이 예술적인 털뭉치를 줄게! |
지금부터 내 보물을 보러가자. 보고, 만지고, 느끼는 거야! |
이녀석은 거미줄 덩어리! 여기까지 모으느라 고생했단 말이지-. |
흡혈 박쥐 송곳니 목줄! 뾰족하지-. 날카롭지-. |
딱히 나는 혼자서 있어도 상관없지만... 어쩔 수 없지, 함께 있어줄게 |
아군 턴 터치
그래 |
길을 잃어버렸다... |
괜찮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