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란의 붉은 기사 켄트/대사

번역 : 도야지

quotes

소환

처음 뵙겠소. 나는 키아라 후작가를 섬기는 기사 켄트. 함께 힘을 합쳐, 승리를 우리 손으로 이끕시다.

키아란 후작의 영애 마데린 님…그 따님인 린디스님을 무사히 지키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에레브 대륙의 남부에 위치한 리키아 동맹은 여러 후작가문들에 의한 상호 방위 조직. 키아란 후작가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아스크 왕국인가… 주군을 섬기는 기사로서, 배울 것이 많다.
주군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기사의 임무. 나는 그렇게 믿는다.
세인 녀석…전장에서 긴장감을 유지하지 못해서는, 언젠가는 목숨이 위험할 수 있어.

친구 방문

나는 키아란의 기사대대장 켄트. 사연이 있어서 [프렌드]공으로부터 선물을 맡아 왔습니다.

레벨 업

우수한 무기는, 자기 주인을 선택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나는, 그에 부응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기사이고 싶다.
나의 기쁨은, 내 주군을 섬기는 것이다.
문제로군.

강화

기대에 부응해 보이지. 나의 주군, 린디스님을 위해서도.

5성 40레벨 달성

나는 키아란의 기사. 공녀 린디스님을 주군으로 받들어, 모실 수 있는 것은 나의 기쁨이다.
소환사 공도 아시겠지만, 린디스님은 총명하고 상냥하고, 강하고, 아름답고......무엇보다도 품격높은 긍지를 가지고 계시고......
…크흠. 그래서 말인데 소환사 공. 할 이야기가 있소. 이 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
키아란은 문호를 개방하고 있소. 그대의 실력이라면, 기쁘게 맞아들이지. 기사로서도, 혹은, 군사로서도……
더 이상은, 내가 할 말은 아니겠지. 그대를 마음에 담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많아... 부디 기억해 주시길.

공격

타앗!

피격

불찰..!

오의 발동

주군을 위해서라면!
만회하겠습니다
제가 처치하겠습니다
말은 필요 없어!

패배

린디스님...

상태창

하핫
나는 켄트. 함께 힘을 합쳐서, 승리를 우리 손으로 이끌자.
어엇?! ...지금 것은, 이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놀이같은 것인가.
린디스님은 총명하고 상냥하고, 강하고 아름다운 분이다. 품격이 높음에도 배려를 잊지 않고, 거기에…… 음? 이제 그만 하라고?
나의 기쁨은, 나의 주군 린디스님을 섬기는 것이다.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긴 하지만, 의지가 되는 파트너야. 세인은.
기사의 충의라는 건 어떤 식으로 갖춰야 마땅할까… 아직도 정진하지 않으면 안 되겠군.
그대도 키아란 기사대에 입대하지 않겠나? 대장으로서 환영하겠어.

아군 턴 터치

맡겨 주십시오
그런가..
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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