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귀공자 클레인/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quotes

소환

나는 에트루리아 왕국 리그레 공작가의 클레인. 나도 이제부터 동행하도록 할게.

궁군장, 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나는 무관이라기 보다는, 문관이 되어서 나라를 섬기는 편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
나는 내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 부모님만큼 전투에 타고나지 않았어, 그러니, 그 외의 것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돼.
성의 잡무라면, 내가 해 뒀어. 너의 부담이 너무 크니까, 조금이라도 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나에게는 클라리네라는 여동생이 있어. 무척 착한 아이인데, 조금 공상을 잘 하는게 흠이라고 해야 하나...
궁정의 예의범절은 대충 몸에 익혔지만, 이 세계에서도 괜찮을까?

친구 방문

이야, 안녕. [프렌드]님을 대신해서, 인사하러 오게 되었어.

레벨 업

놀라워. 나로서는 신기해.
순조로운 성장이라고 볼 수 있겠어.
음, 나의 형편없음에 통감해..

강화

고마워. 열심히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5성 40레벨 달성

나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덕분에, 다양한 인물과 접할 기회가 있었어. 그래서, 사람을 보는 안목은 있는 편이야.
아무리 언변에 능통할지라도, 막상 위기에 빠지면 금세 도망쳐 버리는 사람도 있어...
말로는 무엇 하나 말하지 않아도, 어린 나를 살리기 위해서,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도 있어...
그러니, 알고 있을 거야. 너는 믿을 수 있어.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동료다.
지금까지 고마웠어. 앞으로도, 내 모든 걸 걸고서 너를 위해 싸우겠다고 약속할게.

공격

핫!
훗!

피격

우와앗!
앗차...

오의 발동

뺏기지 않아
바보 취급을 당했군
이 거리라면
쏴 주마

패배

쓰러질 수는...

상태창

후후
뭔가 힘이 될 수 있는 게 있을까?
왓!? 뭐야 너였어...깜짝 놀랐잖아
나에게는 작은 여동생이 있는데, 언제나 걱정이야.
살아서 돌아가자. 너를 생각해 주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궁군장이라고 불리긴 했지만...
그저 흘러가는 대로 두는 인생은 평온하지만...
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어. 네가 위험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군 턴 터치

으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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