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되지 않는 영웅 크리스/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저는 아리티아의 궁정기사, 크리스. 영웅왕 마르스님의 근위기사를 맡고 있습니다. 편하게, 크리스라고 불러주세요. |
성
제 7소대의 모두는 건강하려나. 루크, 로디, 세실, 라이안, ...그리고, 카타리나. |
우리들 제7소대의 교관을 맡아주셨던 건, 카인 공이었어. 사람들이 부르길 아리티아의 맹우... 동경하는 사람이지. |
할아버님으로부터, 단 하나 금지당한 것. 그건, 요리야. 네 요리는 강철의 맛이 난다, 고... |
나는 마르스님의 근위기사니까. 낯선 이 세계에서도, 반드시 마르스님의 곁에! |
마르스님은, 상냥하신 분... 하지만, 그걸 노리고 접근하는 악인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자들을 절대 용서치 않습니다. |
친구 방문
저는 마르스님의 근위기사, 크리스입니다. 이것을 [소환사]님께 받아서 왔습니다. |
레벨 업
할아버님의 말씀입니다. [진정으로 강한 것은 누군가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인간이다]. 나의 힘은, 세계와 마르스 님을 위해서! |
제게는 싸울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한 폭력에는 굴하지 않습니다. |
...어라? |
강화
내게 기대해주고 있다는 걸까나? 고마워!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5년 후에는 어떤 모습일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또 10년 후에는, 어떻게...? 나의 주군이신 마르스님은 훌륭한 아리티아의 왕이 되셔서, 세계를 평화롭게 다스리고 계실 거라 생각해. 그리고 분명 그 곁에는 시다님과 그 사이에 태어난 아기도 있고... 상냥하고, 용감한 아이로 자라겠지. [진정으로 강한 것은 누군가를 위해 싸울 수 있는 인간이다]. 할아버님의 말씀의 뜻을, 최근 들어 겨우 알 것 같아. 지금의 나는... 마르스 님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것과 같은 정도로, 지금은 당신을 위해 싸우고 있어. 저기, 나의 마음, 알아 줘? |
공격
타앗 |
세잇 |
피격
꺄앗... |
이 정도...! |
오의 발동
보내지 않겠어! |
각오는 됐어? |
얕보지 말아 줘 |
나는 지지 않아! |
패배
마르스...님... |
상태창
후훗 |
나는 크리스. 아리티아 왕자, 마르스님의 근위기사야. 잘 부탁해. |
꺄앗?! ...정말, 위험하잖아. 검을 들고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
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서 달리고서 허공에 1000번 무기 휘두르기. 훈련은 게을리 할 수 없어. |
내가 만든 요리, 전부 강철의 맛이 되네... 어째서일까? |
사람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은 싸우는 거야. 한 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설령 이 몸이 어찌 되어도... 마르스님의 목숨만큼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
나는 누군가를 위해 싸우는 인간이 되고 싶어. ...당신을 위해 싸우고 싶어. |
아군 턴 터치
물론이야 |
으응... |
힘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