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제의 용 왕자 쿠르트나가/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저는 쿠르트나가, 고르도아의 왕자입니다. 아버님도 참가하셨다는 수확제... 저도 꼭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성
풍성한 결실과 사람들의 행복한 얼굴… 가능하다면, 형님과 누님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
그레일 용병단 분들도 수확제에 참여하고 있었군요. 분명 떠들썩하겠죠. |
[소환사] 공! 물러나 주세요, 마물 떼가...! 어? 저건 가장인가요? |
아버님도 이전에, 이 수확제에 참가하여 크게 흥을 돋우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진력하겠습니다. |
장난의 정도 조절은 어렵네요.... 화신하면 아이들이 울어버릴 것 같으니까요. |
친구 방문
저는 고르드아의 왕자, 쿠르트나가. [프렌드] 공의 성은 수확제의 기쁨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
레벨 업
모두의 놀라는 얼굴이 왠지 버릇이 된 것 같아요. |
놀라게 해 버렸나요? 죄송합니다. |
면목 없습니다...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조금 들떠 버렸습니다. |
강화
수확의 기쁨에 종족은 상관 없습니다.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공. 이번 수확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제를 채색하는 사람들의 환성… 여기는 풍요롭고 결실이 많은 나라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것이 라그즈도 베오크도… 온갖 종족이 손을 맞잡고 있는 이 광경입니다. 용린족은 막강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항상 중립을 유지하며 바깥 세계와의 교제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이 평화로운 광경은... 모두가 어울리면서 생겨난 것... 잘 보고 배우고 싶습니다. |
공격
탓 |
과자를! |
피격
우왓... |
이런... |
오의 발동
과자를 주세요 |
트릭 오어 트리트! |
기대되네요 |
놀라셨나요? |
패배
아버님... 죄송합니다... |
상태창
후우.. |
수확제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
왓...! 그, 그런가. 이렇게 놀래키면 되는 거군요. |
이런 의상은 처음 입었습니다. 어울릴까요? |
이 세계의 과자는 색이 선명해서,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네요. |
아버님께도 과자를 달라고 해도 될까요? 긴장되네요... |
라그즈도 베오크도 이계의 분들도 모두 웃는 얼굴로... 꿈만 같습니다. |
저쪽에 맛있는 음식이 있었어요. 같이 드실래요? |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
그쪽인가요? |
놀라게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