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마녀 크바실/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소환
| 저는 크바실이에요. 저도 바나의 빛의 여신 중 하나...지만, 저는 어느 누구로부터도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
성
| 미드가르드는 인간의 세계... 인간은 많아 보여서... 분명 아무도 외롭지 않을 거에요. |
| 바나나, 뇨르드에 관한 건,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세이드나 굴베이그보다 먼저였으니까... |
| 저는 굴베이그나 세이드보다 과거의 존재니까... 자그마한 건 당연한 거에요. |
| 여신에게 거짓말을 했다간, 벌을 받아버린다구요. 누구한테서 들었는지는... 생각나지 않지만요... |
| 하늘의 나라 아스가르드...? 어디선가 들어 본 것 같아요... 그래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
친구 방문
| 나는 크바실이에요. 어떤 길로 왔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돌아가는 길도 모르는 거에요. |
레벨 업
| 성장해서, 어른이 되어 간다... 정말 기쁜 일이에요. |
| 나도 바나의 빛의 여신이니까요... |
| 어째서죠...? 정말 부끄러운 기분이에요... |
강화
| 고맙습니다. 당신과 둘이 있으면, 그 때가 떠올라요... |
5성 40레벨 달성
| [소환사]... 기억나나요? 과거의 세계에서, 당신은 큰 부상을 입고... 네, 그래요. 제가 돌봐드렸죠. 그러니까, 저한테 감사해도 좋아요. 저도 물론 기억나요. 제가 누군가와 함께 보냈던 소중한 추억, 그래서... 저는 그 후.. 기억이 봉해지죠. 자기가 누구인지도 잊어버리는 거에요. 그래도, 마음 가장 안쪽에... 당신에게의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요... 꼭, 그런 생각이 드는걸요... |
공격
| 에이 |
| 야아 |
피격
| 꺄아악! |
| 아직이에요... |
오의 발동
| 망각을 가슴에 품고 |
| 아무것도 아닙니다 |
| 윤회여 |
| 같은 것인걸요 |
패배
| 나한테는... 아무것도... |
상태창
| 으~음 |
| 저는... 크바실이에요. 미래에서 태어나, 과거에서 자랐습니다. |
| 햐아아악...!? 저한테 이런 짓... 용서하지 않을 거에요. |
| 당신에 관한 건 잘 몰라요, 알아도... 잊고 마는걸요. |
| 나는... 시간의 모순에서 태어나.... 사실은 있어서는 안 될 존재에요. |
|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도... 언젠가 소중한 사람이 생길까요? |
| 나는 크바실이고... 세이드이고... 굴베이그에요. |
| 세이드도, 굴베이그도... 분명 당신을... |
아군 턴 터치
| 그러니까 |
| 저... 에요 |
| 미래는 어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