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기원하는 호랑이 전사 키사/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사이좋게 지내자구요. |
성
기모노란건 좋네요... 갖춰 입는건 꽤 큰일이었지만 좋은 추억이 되는걸요. |
나라도 종족도 관계없이, 그저 새로운 해를 축복한다. 왕들이 이런 세계를 만든다면 미래는 밝을텐데. |
과식, 과음을 하는 편이 눈에 띄어요. 이렇게 풀어진 때를 노려서 적은 나타나는 것. 미리 준비해서 경계하지 않으면. |
이쪽에 라이 대장은 계시나요? 하, 리레도 같은 걸...? 후후, 그 아이도 들떠선... |
후웃, 핫... 갈리아의 전사로서, 이런 때일수록 수행을 빼놓지 않고, 게을리 하지 않아야. |
친구 방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렌드] 님으로부터 신년의 인사를 전하러 왔습니다. |
레벨 업
후훗... 좋은 1년이 될듯 해. |
싸움의 시작... 이라는 걸까요. 단련은 항상 빼먹지 않고 있으니까요. |
부대행동에 지장은 없어요. 사소한 일이에요. |
강화
당신이 원한다면... 저는 거기에 따르겠어요. |
5성 40레벨 달성
아, [플레이어 닉네임]! ...실례. 소환사씨. 전일의 하츠모우데는 즐거웠지요. 이 나라의 무시와 평안, 거기에 저희들 갈리아의 백성들의 번영을 빌었답니다. 에... 라이대장과의 일은 없냐고요? 소환시씨도 참... 걱정하실 것 없답니다. 대장과 저는 굳센 인연과 신뢰, 타오르는 듯한 사랑으로 맺어져 있으니까 말이에요. 지금 있는 장소에서 전력을 다하는 것도 갈리아의 전사의 자랑... 이 맑은 무대에서 제 전력을 피력할테니까요. 올해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도록... 그것이 지금의 제 소원... 당신은? |
공격
하앗 |
받으세요 |
피격
그앗... |
무슨... |
오의 발동
인사를 |
근하신년! |
좋은 한 해를 |
싸움의 시작입니다 |
패배
연습이... 부족했네요... |
상태창
하아... |
새해 축하해. 올해도 잘 부탁할게. |
응? 지금 눌렀어? 벌레가 붙었나 했네. |
기모노라는 건 좋네. 우아한 기분이 되는걸. |
리레도 참 들떠서... 라이대장의 사랑은 올해도 넘기지 않을테니까?! |
라이대장, 어디신가요! 제 아름다운 모습을 봐 주세요! |
신년을 축하하는 마음에, 종족 같은건 관계 없겠지. |
올해도 계속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도록. |
아군 턴 터치
에에 |
고민되네 |
참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