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의 여동생 라케시스/대사
번역 : 19
소환
어머, 당신은 누구? 이런 장소로 불러들이다니, 대체 무슨 일이야? |
성
오라버니만큼은 아니지만, 알폰스 왕자도 훌륭한 분이시네. 아스크 왕국은 좋은 나라가 될 거야. |
나는 엘트 오라버니같은 사람이 아니면 좋아할 수 없어. 그러니까 누구의 아내도 되지 않을 거야... |
알겠어? 죽으면 안 돼. 당신이 죽으면 반드시 슬퍼할 사람들이 있을 테니까... |
만약, 당신이 어리석은 왕을 섬기게 된다면... 당신은 그 왕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어? 아니면 거역할 거야? |
마검 미스톨틴의 계승자이자, 사자왕이라 불리는 오라버니... 누구도 오라버니에게 필적할 수 없어. |
친구 방문
다친덴 괜찮아? 어머, 생각보다 멀쩡한 모양이네. |
레벨 업
어머! 굉장한 걸. |
뭐, 이런 법이지. |
어멋, 이럴 수가... |
강화
엘트 오라버니와 조금은 가까워졌을까? |
5성 40레벨 달성
전에 있던 세계에서... 나는 오라버니를 잃었어. 오라버니는 기사의 충성에 목숨을 바쳤지. 내가 그렇게 말렸는데... 그 때의 일을 떠올리면,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하지만, 엘트 오라버니는... 내가 경애하는 오라버니였으니만큼... 그런 삶의 방식밖에 고를 수 없었겠지... 오라버니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당신도 여기에 있는 모두의 마음을 짊어지고 싸우고 있어. 너무 무리하지는 마. 힘든 싸움이 될 것 같다면, 나도 데려가 줘. 아직 슬픈 마음이 되고 싶지 않으니까... |
공격
하앗! |
에잇! |
피격
꺄아앗! |
괴로워... |
오의 발동
실례 |
다가오지 마! |
추잡해! |
그만하세요! |
패배
...엘트 오라버니... |
상태창
후훗 |
괜찮아? |
무리하지 마 |
괜찮다면 차라도 마실래? |
꺄앗!? 정말, 당신이란 사람은... |
나는 엘트 오라버니 같은 사람이 아니면 좋아할 수 없어 |
엘트 오라버니 바보... |
당신은 내 곁에 있어야 해 |
아군 턴 터치
그래 |
그러네... |
가자 |
공격 - 신장
에잇! |
사라져... |
피격 - 신장
꺄앗! |
안 돼... |
오의 발동 - 신장
죽음으로 인도해 줄게 |
당신에게 편안함을 |
이걸로 끝입니다 |
두려워하지 마... |
패배 - 신장
나... 죽는 거야...? |
상태창 - 신장
우후훗 |
괜찮아? |
무리하지 마 |
조금 무서운 의상이지만, 엘트 오라버니와 맞췄으니까... |
에일 왕녀는 정말 사려가 깊어서, 같은 왕녀로서 배울 점이 많은 걸. |
모두들 이 모습을 보고 놀란다구. 후훗... |
엘트 오라버니... 부디 무사하길... |
당신을 죽음으로부터 지키고 싶어. 그것이 내 소원이야. |
아군 턴 터치 - 신장
알겠어 |
고민되네... |
맡겨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