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한 스텝 라라/대사
번역 : KASS
소환
나는 마기단의 라라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
성
나는... 무거운 무기들은 들 수 없으니깐. |
제국의 사제나 병사는 하고싶은 대로 하고... 약한 자는 견딜 수 밖에 없어. |
왓! 무슨 일이야 [소환사]? 방심했잖아. |
지금부터 순찰할 거야. 같이 갈래? |
빙글... 나풀나풀... 탓! ....아, 보고 있었어? 예전에 췄던 춤이 생각나서 말야. |
친구 방문
[프렌드]가,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했어! |
레벨 업
지금에 나에게는, 필요한 기술이니까...! |
스텝을 탔어! |
후... 기분을 바꿔서... |
강화
고마워! |
5성 40레벨 달성
나 말야... 최근까지 유랑단의 일원으로 댄서를 했었어. 매일매일이 힘들었지만 어렸을 때 팔려왔으니까 도망칠 수도 없었고... 거기에서 구해줬던 사람이 판이라는 도적... 의적이야. 그래서, 나도 그렇게 되자고.. 판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영웅이야. 그러니까 [소환사]. 그와 이야기하게 해 줘. 나... 판과 이야기하고 싶어! 고마워... 기대된다! 판도 [소환사]도 착해서 좋아해! |
공격
얏 |
타앗! |
피격
꺄앗 |
아파... |
오의 발동
도와줄게 |
도움이 된다면... |
나라도...! |
모두를 위해서...! |
패배
다음에 태어날 때에는... |
상태창
우훗 |
맡겨 줘! |
잘 지켜줘요 |
무거운 무기는, 난 들 수 없으니까. |
유랑단 생활은 힘들었지만, 춤추는 건 싫지 않아. |
내가 춤을 췄을 땐, 판이 열심히 보러 와 줬었어. |
춤으로 모두가 기운을 차릴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
네가 그리웠다고 하면 기뻐해 줄 거야? |
아군 턴 터치
응 |
어디? |
갔다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