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희의 딸 라크체/대사

번역 : 19

quotes

소환

나는 라크체! 이래보여도, 어엿한 검사라구. 도움이 되어 보이겠어!

어머니는 분명 살아 있어... 얼굴도 잘 모르지만, 나, 언젠가는 어머니와 만나고 싶으니까...!
세리스 님도 샤난 왕자도, 분명 나라를 부흥시킬 수 있을 거야. 나는 두 사람을 위해서 싸우겠어.
밥은 먹었어? 잠은 잘 자고 있고? 확실한 거지?
왕자는 나를 어린아이 취급하고, 좀처럼 실전에 끼워주지 않았지만 이제 충분히 수행했는 걸.
짐승같은 제국병 놈들한테, 친구들도 많이 죽었어... 나, 더 이상 도망치는 건 싫어!

친구 방문

나는 라크체! [프렌드] 씨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대!

레벨 업

이 검은 이자크 백성들의 긍지! 검성 오드가 내려준 유성!
영격, 그리고 추격... 적은 놓치지 않아!
윽... 아이라 어머니... 샤난 왕자...!

강화

후훗, 이 힘에 대해서는 이미 파악해 뒀어. 도움이 되어 보일 테니까.

5성 40레벨 달성

넌 참 신기한 사람이야! 그야 그렇잖아. 자신이 직접 싸우지 않지만 모두가 필요로 하고 있어.
나도 빨리, 그렇게 되고 싶었어. 샤난 왕자나 세리스 님을 위해 싸우고 싶어서, 검을 배웠지.
샤난 왕자가 말이지, 내가 아이라 아머니랑 쏙 닮았대.
어머니는 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는데.
있지! 내가 너의 누나가 되어줄게. 그럼 더욱 의욕이 생길 거 아냐?
뭐? 여동생...이라구? 으음, 그래도 상관없나... 어쨌든, 함께해 줄게!

공격

하앗!
야앗!

피격

윽...
아직이야...!

오의 발동

이... 짐승!
도망치는 건 싫어
나서주겠어!
잊을 것 같으냐!

패배

큭... 여기까지인가...

상태창

아하핫
라크체야. 스카사하랑은 쌍둥이지. 잘 부탁해.
꺄앗! ...무슨 짓이야! 나중에 두고보자구.
샤난 님도 정말, 날 어린아이 취급한다구.
적 쪽에서 먼저 와 준다면 수고를 덜 수 있어서 좋잖아.
수행은 충분히 했어. 언제든지 실전에 끼워달라구.
아이라 어머니는 살아 있을 거야! ...나는 믿고 있어.
너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어.

아군 턴 터치

놓치지 않아
그러네...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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