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키아를 계승하는 자 리프/대사
번역 : KASS
소환
내 이름은 리프. 렌스터의 후계자...라고 말하기엔 아직 역부족이지만, 힘껏 노력해 볼게. |
성
전승이라 전해져 내려오는 영웅이라니... 지금의 나와는 전혀 다른 것 같아. 그야말로 환상처럼 느껴져. |
나는 성전사의 무기는 다룰 수 없어. 그러니까, 뭐든 익혀서 모두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해야 해. |
머리를 너무 많이 쓰는 거 아냐? 차나 약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제대로 쉬어야 해. |
승마 훈련을 하고 왔어. 언젠가는 나도, 아버님처럼 창기사단을 이끌고 싸우고 싶어. |
이 성의 장서의 수는 놀라워! 장래에 나라 건국을 위해 정말 좋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
친구 방문
나는 리프. 인사하러 왔어. 프렌도 잘 부탁해. |
레벨 업
나는 모두의 희망의 빛이 되겠어! 아버님, 지켜봐 주세요... |
초조해해선 안 돼...하나 하나 쌓아 올려가면서, 강해지는 거야. |
이래서는... 누구 하나 구할 수 없어... |
강화
너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나도 노력해야겠네.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너에게 이 나라로 인도된 것을 나는 지금, 매우 감사하고 있어. 다양한 세계와 시대에서 온 영웅들... 그 모습, 싸우는 법을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야. 나는 신기의 계승자가 아니야. 그렇지만, 그건 하나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강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깨달을 수 있었어. 그건 무기나 싸우는 방법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의 본연의 자세로도 이어진다고 생각해. 과거를 딛고, 새로운 나라의 형태를 만드는... 그 때, 나도 될 수 있을지도 몰라. 다인과 노바의 유지를 잇는... 진짜 "영웅" 이. |
공격
하앗! |
세얏! |
피격
우와악! |
이런 상처...! |
오의 발동
모두, 가자! |
기를 내걸자! |
검에 맹세코! |
나 혼자서라도! |
패배
나는...아직... |
상태창
하하 |
나는 리프. 렌스터의 왕위 계승자.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군주가 되겠어. |
와악! 네 나라의 인사는 특이하네... |
전승의 영웅...? 그건, 현실의 나와는 크게 달라. |
영웅이란, 시대가 필요로 하는 환상... 내 군사는 그렇게 말했었어. |
세리스 님은 훌륭한 분이셔. 나도 좀 더 성장하지 않으면 안 돼. |
나는, 사람들의 괴로움과 슬픔을 알았어. |
너는 반드시 내가 지키겠어.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일단 서두르자! |
동료는 버리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