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성녀 레나/대사
번역 : 흑부엉이
소환
저는 레나라고 합니다.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시다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성
내가 무리를 하거나 괴로워하면 항상 그 사람의 구해주었어요. 그래, 언제든지… |
미셰일님은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계셨어요. 다만, 너무 성급하신 분. 저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
마음의 평안이 없으면, 무슨 일이든 잘 풀리지 않는 법입니다. 지금은 푹 주무세요. |
[소환사] 님, 식사는 하셨나요? 급하시더라도 뭔가를 좀 드세요. |
줄리앙에게는 폐를 끼치기만 하고... 또 제가 갑자기 사라져 버려서, 분명 걱정하고 있을 겁니다. |
친구 방문
인사차 왔습니다. 레나라고 합니다. [프렌드] 님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
레벨 업
모든 생명을 치유합시다. 이제 아무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
용기를 가지고 믿는 길을 갑시다. |
미숙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
강화
감사합니다.당신에게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
5성 40레벨 달성
이계에서의 치열한 싸움의 날들… 그 사이에도 특무기관이나 영웅분들은 항상 웃으시네요. 당연하게는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저 사람들은 그것이 사람들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겠죠. 저도 수많은 위험을 앞에 두고, 모두의… 사랑하는 사람의 웃는 얼굴에 몇 번이나 구원받았는지. 그러니까 아는 거죠. 그런 그들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 밤낮으로 보내는 당신의 헌신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자신을은... 당신을 지탱하는 것은? 그러니까... 저는 당신의 몸과 마음을 지탱합니다. 나의 ...가능한 한 사랑과 미소로. 분명 줄리앙도 그렇게 바랄 테니까요. |
공격
하앗 |
오지마...! |
피격
꺅... |
안돼...! |
오의 발동
안 됩니다 |
아아, 신이시여! |
지켜주세요 |
끝내도록 하죠 |
패배
아아... 줄리앙... |
상태창
후후후... |
이제 괜찮아 |
울지마... |
저는 레나라고 합니다.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무리 무서워도 참을 수 있었어요. 줄리앙을 믿었기 때문에… |
저는 시스터입니다. 사람들이 상처받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는 없어요. |
줄리앙, 미안해. 나, 당신에게 어리광만 부리고… |
당신의 상처는, 언제라도 제가 치유해 드리겠습니다. |
아군 턴 터치
인도를 |
어렵습니다... |
사람들을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