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소녀 레오/대사

번역 : 파이슨얼터좀

quotes

소환

나는 레오. 활이라면 자신이 있어. 심심하게 하면,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왠지 화려한 사람들 뿐이네..... 뭐, 가장 아름다운 건 나지만.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나의 형님인 발보 씨는 해적들에게 가족을 잃어서...... 난 그 원수를 갚는 것을 돕고 있었어.
어라, 안색이 안 좋네. 피로는 외모의 강적이라고~? 가끔은 푹 쉬어야 한다니까.
있잖아, 다음에는 마을을 안내해 줘. 양복이라던가 장식품이라던가...... 아름답다는 건 꽤나 힘든 일이니까?
화장을 연구하고 있었어. 어떤게 유행하고 있을려나? 뒤쳐졌다고 생각하면 싫어지니까.

친구 방문

네가 [소환사명]? [프렌드]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네.

레벨 업

나를 이길 수 있는 녀석이 있을려나?
뭐, 당연한 결과네.
거짓말이지?! 농담이 심하잖아.....

강화

더욱 더 강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내 모습.... 아아, 나도 내 자신이 무서워.....!

5성 40레벨 달성

음~, [소환사명]! 차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어. 오늘은 푹 쉴 수 있어? 기쁘네!
있잖아, 나랑 너, 만난지 꽤 지났지? 처음에는 매우 불안했었으니까......
잠깐, 왜 웃는 거야! 실례라고. 도저히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고...... 그 눈, 옹이구멍인거 아냐?
뭐 좋아, 용서해 줄게. 네 덕에 즐겁게 보냈으니까. 불러냈으니 당연한 거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지금은 아직 이르다랄까...라니. 자, 차 한 잔 더 하는 건 어때?

공격

에-잇
어때?

피격

심하잖아!
꺄아아아앗!

오의 발동

만지지 마!
초대하는 건 아니잖아
아앙?
농담하지마!

패배

나라는건.......

상태창

우후훗
잠깐, 그만둬.
나, 그렇게 쉽진 않은데?
아름답다는 건 죄라니까......
나는, 형님만 있으면 되니까.
전투가 계속된다면, 피부가 거칠어질 거야.
아-아, 형님이 보고 싶네.
너란 사람은 이상한 사람...... 나, 꽤나 널 좋아할지도?

아군 턴 터치

좋아.
어머......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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