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슬픈 선물 리리나/대사
번역 : 19
소환
나는 오스티아 후작의 딸 리리나야. 저기, 당신도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거나 해? |
성
과자 선물은 역시 수제가 좋을까? 있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
당신의 세계에서도 사랑의 축제가 있었구나?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거나 해? 아니면 마음을 받는 쪽? |
여자가 먼저 고백하다니... 그런 건... 그런 건 아직 일러! |
있지, 괜찮다면 과자 굽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을래? |
평소에 감사하는 마음... 새삼스레 전하려니 왠지 어렵네. |
친구 방문
[프렌드] 씨로부터 인사를 부탁받았어. 이 과자도 괜찮다면 받아줘. |
레벨 업
용기가 솟기 시작했어... 나,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
기뻐. 오늘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
선물은 내일 전해주는 걸로... |
강화
고마워. 답례, 기대해 줘. |
5성 40레벨 달성
어떻게 주는게 좋을까... 어떤 선물이 좋을까...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 앗, 미, 미안해!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 쓰지마... 하지만... 혹시 괜찮다면 잠깐 상담해 줄 수 있어...? 응... 사랑의 축제에 대해, 여러가지 알려줬으면 좋겠어... 후훗, 고마워. 당신은 정말 상냥한 사람이네. |
공격
에에잇 |
야압 |
피격
꺄아앗! |
싫어... |
오의 발동
선물이야 |
당신에게 줄게 |
소중한 사람에게... |
달지만은 않다구 |
패배
아아... 선물이... |
상태창
후후훗 |
나는 리리나. 마침 축제가 한창이야. |
꺗!? ...어, 선물을 떨어트릴 뻔 했잖아? |
아버님한테도 선물을 드려야겠지.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축제야. |
내가 좋아하는 거? 응, 달콤한 과자도 좋아해. |
남자는 어떤 걸 받으면 기뻐할까? |
저기... 내 마음... 받아줄래? |
아군 턴 터치
멋지다 |
고민돼... |
받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