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염의 맹주 리리나/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나는 리리나. 아버지 헥토르의 뒤를 이어... 리키아의 맹주로서 평화로운 시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
성
어떤 괴로운 순간에도 나에게는 로이와 아버님이... 모두가 있어. 그러니 지금은 내가 모두를 위해...... |
당신의 힘은 내가 알고 있는 마도와 근본부터 다른 것 같아. 비유하자면 [용의 문]같은......? |
자, 여기서 심호흡. 그야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걸. 긴장을 풀고 있는 게 너다워. |
지금도 마도 공부는 빠뜨리지 않고 있어. 이젠 습관이라...... 로이의 검도 마찬가지네. |
젊은 시절의 아버님을 봤어! 같이 있던 아이는... 설마 나? 말은 걸지 않았어. 왠지 부끄러워서. |
친구 방문
[소환사]씨군요. 저랑도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
레벨 업
나의 마도는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사악한 마음을 이 화염으로 불태우겠습니다! |
아버님과 방식은 다르지만... 부끄럽지 않는 싸움을 해야만. |
앗? 한창 싸우는 와중에 미안...... 잠깐 「먼 곳」을 봐 버려서... |
강화
고마워. 앞으로도 같이 힘내자.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예전에 외톨이가 되었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훌륭한 아버님은 이제 없어. 모든 걸 혼자서 해야 한다, 고... 하지만, 그런 게 아니었어. 로이는 말해 줬어. 자기가 리리나의 곁에 있다고. 그러니 리리나도 자기 곁에 있어 주면 좋겠다고. 로이와 세실리아 씨, 모두가 없었다면... 어쩌면 나도 제필 왕처럼 사람들에게 절망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사람을 믿고, 힘을 빌려서 함께 나아가는 세계가 좋다고 생각했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러니 당신도...... 이 세계를 사랑하고 같이 있어 줘. 그 마음은 분명 모두에게 닿을 테니까... |
공격
핫! |
세얏! |
피격
꺄아악! |
질 수 없어...! |
오의 발동
나의 모든 것을! |
붉은 화염이여! |
이걸로 끝이야! |
포기하지 않아! |
패배
마음은... 반드시... |
상태창
어머 |
전승의... 영웅...? 그건 로이나 아버님을 말하는 거야? |
꺅... 너희 나라의 인사는 역시 특이해. |
전쟁이 끝나도 도움을 바라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 |
당신이라면 이 세계도 분명 평화를... |
당신은 정말 이상한 사람... 당신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
내게 하늘이 내려준 재능이 있다면... 모두를 위해 쓰고 싶어. |
어떤 세계라도 당신과 함께하면 괜찮아... |
아군 턴 터치
네 |
어떻게 하지? |
내 차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