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빛 루세아/대사
번역 : ㅇㅇ
소환
저는 루세아라고 합니다.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성
이 나라는 정말로 풍족하고... 사람들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친척이 없는 아이도 적겠죠... |
아실거라고 생각하지만, 만약을 위해 전해드리자면... 저는 남자입니다. 시스터가 아닙니다... |
저는 레이몬드님... 레이반 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 분이 걱정됩니다. |
저는 이 지팡이로... 동료를 치유하는 것, 그리고 적을 상처입히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죄송합... 니... 다... 괜찮습니다. 발작은... 곧... 가라앉을 테니까요... |
친구 방문
[소환사] 님 이시군요. [프렌드] 님으로 부터 인사를 부탁받고 왔습니다. |
레벨 업
저에게 이러한 성장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몸의 상태는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나는 좀 더... 강해지지 않으면... |
강화
제 몸도 마음도, 이것으로 강하게 된 걸까요...? |
5성 40레벨 달성
당신이니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마음의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고아원에서 여러가지 괴로운 일이 있었고...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발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당신이 기분 나쁘게 생각하실까봐... 그런게 두려워서, 지금까지 전해드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심했습니다. 당신에게는 모두 이야기하자고. 설령, 미움받더라도... 혹시, 그래도 저를 동료로 생각해주신다면... 부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공격
핫! |
에잇! |
피격
으아악! |
그런... |
오의 발동
나는 더렵혀진 몸... |
아픔을... |
믿는 것을 위해... |
붉은...손... |
패배
빛이...있기를... |
상태창
후후 |
신의 인도를... |
당신에게 치유를... |
저기, 왜 그러십니까? |
저기... 저는 남자입니다만... |
이 외모 때문에, 자주 놀림받았어요... |
저는 마음이 약해서... 죄송합니다 |
당신의 걱정이 편안해지기를... |
아군 턴 터치
네 |
어떻게 할까요... |
갑시다 |
공격 - 신장
핫 |
이걸로... |
피격 - 신장
큭.. |
안돼... |
오의 발동 - 신장
편안히... |
뜨겁답니다... |
내 죄를... |
끝냅시다... |
패배 - 신장
신의...곁으로.... |
상태창 - 신장
후우... |
신의 인도를... |
당신에게 치유를... |
무스펠은 불꽃의 왕국입니까... 분명 덥겠죠. |
레이몬드님께 칭찬받아 버렸어요. |
이 기회로, 좀 더 여러분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
불꽃이 내 죄를 태워준다면... |
당신의 마음이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아군 턴 터치 - 신장
네 |
망설여지네요.. |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