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을 휘감은 바람 린/대사
번역 : 도야지
소환
| 나는 린. 로르카족을 대표해서 불꽃의 축제에 참가하겠어. 단련하고 있으니까 힘에는 자신 있어! |
성
| 좋아, 할 수 있어! 속도를 살려서 싸우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 |
| 초원 민족들도 스모에는 익숙해. 스모로 서열을 정하는 부족도 있었어. 어떻게 보면, 간단하고 알기 쉬운 결정하는 방법이겠지. |
| 불꽃 부족의 대표는 린카네. 신기하네... 어쩐지 친밀감이 느껴지는 듯 하기도? |
| 플로리나에게도 축제에 가자고 권유해봤지만 이 옷차림을 본 순간 도망가 버렸어. 닌자의 축제는 참가해 주었는데... |
| 어떠한 강적을 앞에 두고도 물러서지 않는 투지! 불꽃의 부족에게서는 배워야 할 것이 많네. |
친구 방문
| 나는 린. 이 모습은 축제 옷차림이야. [프렌드]의 성에서 불꽃의 축제를 하고 있어. |
레벨 업
|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뜨거운 마음. 그게 승리로 이어지는 거야. |
| 실력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 스모, 꽤 즐거운 것 같기도! |
| 힘에 부치고 있어..!? |
강화
|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어...! 몸 속에서부터 힘이 넘치고 있어! |
5성 40레벨 달성
| 후우... 축제라고는 하지만, 아주 격렬한 승부였어. 아직, 몸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어. 나를 초대해 줘서 고마워, [소환사]. 이번 축제, 배울 게 많았어. 힘만으로 하는 단순한 승부라면 나는 엘리우드나 헥토르에게 뒤질지도 몰라. 하지만, 속도나 기술로 지탱하는 것으로 힘은 몇 배로도 오를 수 있어. 어떻게 힘을 쓸까 하는 고안에 따라서. 게다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꽃같은 투지…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마음의 강함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어. 또, 축제가 개최될 때는 나도 불러 줘. 이 옷차림으로 언제든지 달려갈게! |
공격
| 토럇! |
| 좋앗! |
피격
| 우웃.. |
| 밀리고 있어...! |
오의 발동
| 화려한 기술로... |
| 얕보지 말아 줘! |
| 힘을 보여주겠어 |
| 진검승부야! |
패배
| 분해..! |
상태창
| 우훗 |
| 이 옷차림, 움직이기 편해서 좋은데... 피부가 차가워질 것 같아. |
| 꺄악...! 시합은 아직 멀었지? 밀다니 반칙! |
| 로르카족에서도, 스모같은 힘겨루기를 모두들 하고 있었어. |
| 이런 축제라면 예의범절(예법)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네. |
| 불꽃의 부족의 뜨거운 투지, 나도 배우지 않으면! |
| 엘리우드와 헥토르도 참가하면 좋을 텐데. 분명 흥이 날 거야. |
| 단련하고 있으니까, 힘도 어느 정도는 있어. 시험해 볼래? |
아군 턴 터치
| 좋은 방법이야 |
| 어떻게 공격할까? |
| 이기러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