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도는 기운 메이/대사
번역 : Joker.H
소환
난, 메이! 마도사야. 내가 온 이상은 이제 괜찮아. 척척 도움이 되어 보일 거야~!! |
성
샤론 씨는 왕녀님이지? 그럼 우리 세리카 님과 똑같…… 와왓, 아무것도 아니야!! |
세리카 님도 참, 갑자기 미라 님의 신전으로 간다고 얘기를 꺼내셨어. 무슨 일일까? |
오늘도 임무, 수고했어. 자 이거, 과자야! 열심히 하는 당신에게 상이야. |
지금, 머리모양을 바꾸려고 생각해서 말야. 좀 더 어른스럽게 하고 싶단 말야! 다음에, 당신의 의견도 들려주지 않을래? |
피부의 손질을 하고 있었어. 왜나면, 환경이 변하면 거칠어 진다고 하잖아! |
친구 방문
앗, [소환사]! 인사를 가지고 왔어. 나도 당신과 만나서 기뻐! |
레벨 업
이렇게 강해져 버려도 괜찮은 걸까? |
엣헴, 꽤 하지? |
어랴? 어째서~?! |
강화
으~음, 이것이 새로운 힘…… 왠지 두근두근 하게 되네!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에헤헷, 오늘도 만나서 기뻐. 당신의 얼굴 보고 있으면, 기운이 나. 에? 그 이상 기운 넘치면 곤란하다고? 잠깐, 그거 무슨 뜻이야? 보이나 할 거 같은 말 하지 마~!! 농담이라고…… 정말! 너무하다니까. ……하지만, 조금 기쁘네.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져서. 항상 같이 싸워 왔으니까, 당신을 조금은 알게 되었어. 상냥하고, 언제나 침착하고…… 거기에 아주 조금 심술궃고. 오늘은 새로운 당신을 보게 되어서 잘 됐어. 내일도, 여러가지의 당신을 보여 줘! |
공격
에~잇 |
갈 거야! |
피격
거짓말…! |
꺄아아아~앗! |
오의 발동
지지 않아! |
지나가게 해 줘! |
화났어! |
끝내 버려! |
패배
저질렀…다…… |
상태창
후훗 |
꺄앗, 뭐~야? |
정말~, 기습은 비겁하잖아? |
나도 찔러 버릴 거니까! |
세리카 님은 내가 지킬 거야! |
모두와 여정을 떠나는 건, 즐겁지. |
보이도 참, 전혀 눈치채 주지 못한다니까…… |
나, 당신과 만나서 다행이야! 엄~청 두근두근 거려. |
아군 턴 터치
응! |
으으~음 |
갈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