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의 여동생 마리아/대사

번역 : 사카제일

quotes

소환

나는 마케도니아 왕녀 마리아야. 힘내서 모두의 힘이 될 테니까, 곁에 둬 줘.

알폰스 왕자랑 샤론 왕녀는 사이좋은 남매네. 좋겠다~ 부럽다~...
미셰일 오라버니... 미네르바 언니... 다시 모두 같이 지내고 싶어...
[소환사]씨, 가끔씩은 쉬어. 힘들 때는 내가 간병해 줄게.
함께 산책해 줄래? 나는 쪼그마니까 혼자 나가면 안 된다고 안나가 그랬어.
이 성은 정말 넓네. 다 같이 숨바꼭질을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친구 방문

[소환사]씨지? 나 마리아. 인사하러 왔어.

레벨 업

오라버니처럼 강해졌을지도!
언니처럼 어른이 되었을지도.
후에엥... 안 될것 같아...

강화

지켜지기만 해선 안돼. 나도 강해지는 거야!

5성 40레벨 달성

에헤헤, 어떨까? 나, 강해졌을까?
나 말야. 지금까지는 오라버니나 언니한테 지켜지기만 해서... 언젠가 나도 강해지면~ 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당신과 함께 있으면서... 생각했어.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강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정말, 엄청난 싸움이었다니까. 그래도, 그 덕분에... 나는 꿈을 이룰 수 있었어.
고마워. 앞으로도 열심히 은혜갚기 할 테니까 말야!

공격

에잇!
에에잇!

피격

꺄아앗!
아야야...

오의 발동

지지 않을 거야
에이에이에-이
오라버니처럼
언니처럼

패배

언...니...

상태창

아하하
곁에 있을테니까!
나도 힘낼게!
왓, 뭐야뭐야?
언니처럼 커지고 싶네...
앗, 기다려~
오라버니... 언니...
곁에 있게 해줘. 응, 괜찮지?

아군 턴 터치

응.
어디...
이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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