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미소 마리아/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마케도니아 왕국의 마리아야. 토끼씨가 되어서, 아스크왕국의 봄 축제에 놀러왔답니다. |
성
이 달걀 속...뭐가 들어 있을까? 혹시, 비룡의 알이라거나! |
마케도니아의 겨울은 혹독하니까 봄 소식은 매우 기뻤지. 햇볕이 말이야, 굉장히 상냥해져. |
후아아아...따끈따끈해져서 졸려버린것 같아. 잠깐이라도, 낮잠을 잘까나? |
알폰스 왕자나 샤론 공주도 토끼씨가 되어 있었네! 후훗, 토끼씨가 가득하네-. |
오늘의 나는 토끼씨야! 봐봐, 이 귀여운 귀! 꼬리도 폭신폭신해. |
친구 방문
뿅뿅! [프렌드]씨로부터 봄 기운을 전하러 왔습니다...! |
레벨 업
모두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나도 건강해져버려! 토끼씨가 되어서 다행이야! |
깡총깡총 뛰어오르면 오라버니나 언니처럼 훌륭하게 될 수 있을까... |
우읏, 조금 들떠 버렸을 까. |
강화
와, 정말 따듯해...이게 봄으로부터 온 선물이네! 나, 계속 소중히 할게! |
5성 40레벨 달성
앗, [소환사]님! 봄 축제에 나를 불러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토끼씨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지만... 그것보다, 모두의 싱글벙글 웃는 얼굴을 보는 게, 정말 즐거웠어! 이쪽도 훈훈한 웃는 얼굴이 되어버려! 오라버니랑 언니도...언제까지나 이렇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분명 언젠가 그런 날이 올 거라고 믿어! 그 날을 믿고, 나도 열심히 할래. [소환사]씨에게도 힘을 보태주고 싶어! 약속이야! |
공격
그런 |
야아-! |
피격
꺄앗 |
그만해... |
오의 발동
봄이야-! |
따뜻하네 |
놀러 가자! |
뿅뿅! |
패배
아직...놀고 싶은데... |
상태창
우후후 |
봄축제 의상, 귀여워! 기뻐어. |
꺄악! 이제, 귀를 당기면 안돼! |
축제에서는 이 무기를 쓰래. 잘 할 수 있을까? |
토끼씨 정말 귀엽죠! 너-무 좋아! 토끼씨 정말 귀엽죠! 정-말 좋아! |
축제라니, 과자 줄 수 있어? |
오라버니랑 언니랑, 셋이서 손 잡고 걷고 싶다... |
있잖아, 같이 따뜻한 곳에서 낮잠 자자! |
아군 턴 터치
네에에 |
여기? |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