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희구 마론/대사
번역 : Joker.H
소환
| 사구의 일원, 마론이야. 우수한 내가 저 먼 길을 왔으니 무슨 할 말이 있을 거 아냐? |
성
| 이렇게 영웅이 잔뜩 있는걸. 어차피 나에 대한 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겠지. |
| 난 원래 세계에서 특권 계급이었어. 사룡 솜브르 님 직속의 신하 사구라고 하면 모두들 벌벌 떨었으니까. |
| 너 말야 항상 뛰어다니고 뭐야? 좀 거슬리는데... 아니, 딱히 일을 도와준다고 말하지 않았어! |
| 나 오늘도 열심히 해서 장하지? 자 칭찬해 줘 칭찬해 줘. 오늘은 특별히 머리를 쓰다듬어도 용서해 줄게. |
| 여기엔 부모자식 사이인 영웅도 있네. 아이를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는 부모라니... 나, 제대로 보는 건 처음일지도. |
친구 방문
| 자, [프렌드]로부터. 먼 곳에서부터 일부러 와 줬으니까, 잔뜩 격려하고 칭찬해 줄 거지? |
레벨 업
| 나 말이지, 굉장~해! 아, 칭찬하려면 지금이야! |
| 이 정도, 당~연하지. 칭찬할 가치 잔뜩 있지. |
| 하아? 이거 뿐이야? 난 좀 더 할 수 있는 아이인데. |
강화
| 눈여겨보고 있다는 거네. 나 편애받는 거 아주 좋아해! |
5성 40레벨 달성
| 아아, [소환사]. 뭐~야? 다음 작전의 공유? 어쩔 수 없네, 짧게 끝내 줘. 하아~? 이렇게 전선으로 배치한다고!? 그냥 싫은데, 어째서!? 에... 이전의 내 움직임이 좋았으니까? 어레, 엣, 지금 칭찬해 준 거야? 흐~~응...... 그래. 나 칭찬해 주는 사람은 좋아해. 난 어렸을 때 모친에게 버림 받았었어. 잔뜩 도와줬는데, 장했었는데, 한 번도 칭찬해주지 않았으니까, 그러니까... 아니, 이제와서 아무렇지도 않지만. 그 평가에 걸맞는 일은 해 줄게. 잘 하면 또 칭찬해 줘. |
공격
| 데랴아! |
| 사라져! |
피격
| 와앗! |
| 이 녀석...!! |
오의 발동
| 죽여도 돼? |
| 나의 전력! |
| 칭찬해 줘 칭찬해 줘! |
| 오라가 없네~! |
패배
| 내가... 이런 녀석에게...? |
상태창
| 후후후... |
| 뭐~야? 용건이 없으면 저리 가. 칭찬해 줄 거라면 별개지만. |
| 잠깐, 맘 편히 만지지 말아줄래? 그보다, 어느 새 내 뒤에... |
| 너, 소환사라고 받들여지지만, 요점은 남을 불러내지 않으면 싸울 수 없다는 거지? |
| 사구는 뭘 해도 혼나지 않는 특권 계급이야, 기분 좋~아. |
| 넌 가족은 있어? 에... 여기엔 아무도? 흐~응, 그럼 조금 외롭겠네. |
| 세피아도 그리도 어디에 있는 거지... 아아, 덤으로 모브도 말야. |
| 너는 대영웅이면서 약해보여~. 강~한 내가 힘을 빌려줄게. 전과를 올리면 누구보다도 칭찬해 달라고. |
아군 턴 터치
| 좋~아 |
| 칭찬해 줄 거야? |
| 해 줄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