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티아의 왕자 마르스/대사

번역 : 4자분신

quotes

소환

나는 아리티아의 왕자 마르스. 나도 평화를 바라는 너희들과 함께하고 싶어. 앞으로 잘 부탁해.

이상하네. 너는 계속 함께 지낸 반신처럼 느껴져...
나는 영웅왕 같은 게 아니야. 많은 동료들이 있어주었기에 전쟁을 끝낼 수 있었던 거야.
항상 우리들을 위해 주어 고마워. 곤란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우리들에게 의지했으면 좋겠어.
이 세계는 아름답네... 내 고향의 풍경이 떠올라.
나는 동료를 한 사람이라도 잃고 싶지 않아. 너와 함께... 다 함께 이 싸움을 극복하고 싶어.

친구 방문

안녕. 여기는 좋은 곳이네. [프렌드]에게 부탁 받아 인사하러 왔어.

레벨 업

모두의 앞길을 비추는 희망의 빛이 되고 싶어...!
응. 이 상태로 앞으로도 힘낼게.
미안, 어쩐지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

강화

이 희망의 빛으로... 싸움을 끝내 보이겠어.

5성 40레벨 달성

이제까지 몇 번이고 전란을 거듭해 오면서... 나는 자신의 나약함을 깨달았어.

하지만 그럴 때, 네가 곁에 있어 주었던 게 정말로 든든했어...

나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너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운 일도 맞설 수 있다는...생각이 들어.

그러니 앞으로도... 함께 싸워 나가자.

응,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공격

세잇
하앗

피격

으아아!

오의 발동

다들 지켜봐 줘!
용서해 줘...!
적어도 일격에...!
내 손으로...!

패배

당했...다......

상태창

후훗
무슨 일이야?
너의 싸움, 항상 지켜보고 있어
너에게도 멋진 동료들이 많이 있구나
이 머리 장식은 어떤 여성에게 받은 거야
어느 세계건 전란은 있구나...
나는 누구 하나라도 잃고 싶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너와 이렇게 있는 건 정말 즐거워. 괴로운 것도 모두 치유되는 것 같아.

아군 턴 터치

자, 가자
괜찮아
너를 지킬게

공격 - 신장

테얏
이걸로...!

피격 - 신장

큭...
그런...!

오의 발동 - 신장

너를 멈추겠어!
이 이상은...
나는 지지않아!
지켜 보이겠어!

패배 - 신장

한심하네...

상태창 - 신장

으-음...
어때? 아스크 왕국의 의상이야.
으악...! 깜짝 놀랐잖아. 평소랑 다른 복장이 신기했니?
아스크 왕국에는 본받을 점이 많아서 공부가 돼.
시다는 이 의상, 뭐라고 할까...
같이 마을에 나가지 않을래? 좀 더 이 세계를 알고 싶어.
세계가 달라도, 힘 없는 사람들을 지키는 사명은 변하지 않아.
너희들과 같은 의상을 입는다는 것이 이렇게 기쁠 줄은 몰랐어.

아군 턴 터치 - 신장

알았어
그래?
힘이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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