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검사 마르스/대사
번역 : 휴붕이2부주세요
소환
| 내 이름은 마르스다. 지금은 이 이상 말할 수 없다. 필요하다면, 도와주지... |
성
| 이 나라는, 이리스가 아닌가... 그럼 나가님은 전이 때 착오를 하신 건가...? 아...아니, 지금 건 아무것도 아니야. |
| 내가 있던 세계에서는 전란이 일어났었고, 살아남은 병사들로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었다. 그런 절망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나는... |
| 병의 안위를 확인하고 있었구나. 그 기분은 잘 알아... 한 사람 한 사람 빠지는 걸 보는 괴로움도. |
| 알폰스 왕자는 칼 솜씨가 제법인 것 같아. 언젠가 한번 붙어보고 싶네...어, 부탁하면 와 준다고? 고마워. |
| ...고향과, 동료를 생각하고 있었어. 내가 여기 온 의미는 아직 모르겠지만, 언젠가 너에게 전부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
친구 방문
| [소환사] 맞지? [프렌드]가 너에게 인사를 전하는군. |
레벨 업
| 이런 식으로, 아버지처럼 강하게... ! |
| 다행이야. 실력이 상승한 거 같아. |
| 미, 미안해... ! |
강화
| 이 힘은 헛되게 하지 않을게. 부디 지켜봐 줘. |
5성 40레벨 달성
| 너에게 소환된 이래로, 벌써 한참 지났네...원래, 나는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 영웅이라 불릴 가치가 전혀 없어. ...그렇지만, 너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너는 나를 이렇게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 힘이 있으면 사명도 다할 수 있을 거야. [소환사]. 나는 언젠가, 가지 않으면 안 돼... 그리운 그 나라. 모두가 목표로 한 약속의 땅에. 그리고 반드시, 운명을 바꾸어 보이겠어. 그때야 말로 나의... 아니, 제 본심으로, 당신과 이야기 할 수 있겠죠. 저는 다른 영웅들과 달리, 마음을 전부 열 수는 없지만.. 시간이 허락할 때 까지, 이 검은 당신을 위하겠습니다. |
공격
| 핫! |
| 타아앗! |
피격
| 큿... ! |
| 앗차... ! |
오의 발동
| 운명을 바꾼다 ! |
| 진심으로 간다 ! |
| 이걸로 끝이다 ! |
| 나는 지지 않아 ! |
패배
| 큭, 세군... |
상태창
| 훗... |
| 찾고 있는 사람이 있어 |
| 실력에는 자신 있어... 시도해 볼래? |
| 미안, 가면을 벗을 수는 없어 |
| 내 검이나 기술은, 어렸을 때... 아버지한테서 배웠어 |
| 전송될 장소를 잘못 알고 계셨던 걸까... |
| 아버님과 모두들은 어디에 있을까... |
| 나에게는 앞으로 완수해야 할 사명이 있어. 그런데 지금은... 너를 도와줄게. |
아군 턴 터치
| 그래 |
| 흠... |
| 어떻게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