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나라의 후계자 마르스/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나는 마르스. 아리티아의 왕자야. 친하게 지내주면, 기쁠 것 같아. |
성
제이건은 좀더 강하게, 모로도프는 좀더 현명하게... 라고 말해. 왕자라는 건 꽤 힘든 일이야. |
내 아버지... 코넬리우스 왕은 영웅 앙리의 동생의 손자야. 나한테도 앙리의 피가 흐르고 있는 거네. |
이 성의 사람들은, 계속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거라고...? 가끔씩은 쉬지 않으면, 누님께 혼나. |
[소환사]같은 사람이 아리티아의 기사단에 와 주면 모두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 |
다양한 사람들이 상냥하게 해 주어서 전혀 외롭거나 하지 않아. 나를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네. |
친구 방문
[프렌드] 씨가, [소환사]씨에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어. |
레벨 업
이겨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용기를 내서 싸울게. |
잘 된 것 같네. 앞으로도 힘낼게. |
누님... 마리크... 혼자 있는 게 이렇게나 불안하다니... |
강화
고마워. 아리티아를 위해서, 더 강해질게.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소환사]... 맞아, 이상한 일이네.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소환사]와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말이 없어도, 자연스레 말이 통해. 진정한 친구란 그런 거라고 아버님이 말씀하셨어. 내게는 마리크라는 친구가 있어. 그리고 누님, 제이건, 기사단의 모두. 모두 소중한 동료면서 친구야. 그리고, 너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 [소환사]. |
공격
하앗 |
간다! |
피격
우와앗 |
아파...! |
오의 발동
힘낼게! |
모두를 위해서... |
강해지는거야! |
내가 지킨다! |
패배
미안해... |
상태창
후후... |
내 이름은 마르스야. 친하게 지내자. |
와앗! 깜짝 놀랐어. 너는 장난을 좋아하는구나. |
나의 누님은, 엄청 상냥하셔. |
좀 더 강해져서, 공부해서, 훌륭한 왕이 되어야지. |
소꿉친구인 마리크는 마도가 특기야. |
이대로 계속, 아리티아가 평화로우면 좋겠다... |
앞으로도 네 곁에서, 많은 걸 배우고 싶어. |
아군 턴 터치
이쪽이야? |
조심해야지... |
다녀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