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의 기사 모브/대사
번역 : 4자분신
소환
모브라고 한다. 베일 님은 이곳에 계시는가? 나는 그 분의 기사다. |
성
베일 님... 원래 살던 세계와 운명을 달리해도, 부디 당신의 마음이 구원 받을 수 있기를. |
사구로서 행한 짓은 사라지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그 분을 섬기고 속죄하는 것뿐이다. |
순찰이라면 나에게 명령해 줘. 귀공이 귀찮다고 여기는 허드렛일은 전부 맡겨도 상관 없다. |
뭐? 소환 놀이가 하고 싶다고? 왜 내가 그런 일에... 어쩔 수 없지. 비석에서 화려하게 등장하면 되겠나? |
다음 임무까지의 지시를. 휴식을 취하라는 말을 들어도... 나는 그 방법을 모르겠다. |
친구 방문
[프렌드] 공으로부터 우호의 물품을 전하러 급하게 찾아왔다. 언제나 친밀하게 지냈으면 한다. |
레벨 업
기뻐할 만한 성과군. 하지만 멈춰 있을 여유는 없어. |
실력이 늘었나. 그렇다면 무훈을 더 세워야겠군. |
좀 더 정진해야겠군. |
강화
수고를 끼치게 했군. 이 힘으로 나는 무엇을 하면 되지?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공인가. 무슨 일이지? 이야기를 하러 왔다고...? 바보 같은 짓을. 지나치게 정을 주는 건 좋은 계책이 아니다. 지금은 이렇게 함께 싸우고 있지만, 이곳에서 베일 님께 위해를 가하는 자가 있을 경우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갈라설 것이다. 그건 소환사 공, 당신도 마찬가지다. 알겠으면 어서...... 뭐지 이건, 군고구마인가. 무슨 속셈이지? 지금부터 군고구마 모임을 열겠다고!? 사람이 없어서 매우 곤란하다고!? 으음, 사람 돕기인가... 남을 돕는 일이라면... 큭... 어쩔 수 없지. 따르겠다. 절대 정에 이끌린 건 아니야. 사구로서 지은 죄를 갚기 위해, 하는 수 없군. |
공격
음! |
가라앉아라! |
피격
끄윽! |
불찰이군...! |
오의 발동
아무 것도 빼앗기지 않겠다! |
용서해라! |
여기까지다! |
이번에야말로! |
패배
당연한, 업보다...... |
상태창
흠... |
왔으니 상응하는 공적을 보여주겠다 |
소환사 공, 무슨 일이지? |
마음 쓰지 않아도 된다. 내 멋대로 경비를 서고 있을 뿐이다. |
그렇게 긴장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도... 쉬는 것을 생각하는 쪽이 더 마음이 편하지 않아. |
나는 사구로서, 칭찬 받지 못할 행동을 해 왔다. |
베일 님... 세계를 달리해도, 저는 반드시 당신의 기사로서... |
지나치게 닿으면 더러워진다. 소환사 공과 나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 부디 좀 더 적합한 영웅과 교류해 줘. |
아군 턴 터치
그래 |
모브, 간다 |
틀리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