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바캉스 메르세데스/대사
번역 : ᄋᄋ
소환
나는 메르세데스야, 잘 부탁해. 어머머? 같이 수영하고 싶니? 물놀이 정도라면 함께 할게~ |
성
바다도 아름답고 햇빛도 기분 좋아... 후훗, 휴일을 보내는 최고의 방법이네. 다음엔 안도 초대하고 싶어~ |
햇볕에 탄 자국이 아프다구~? 음, 지팡이로 고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한번 시도해 볼까~ |
이 수영복, 정말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 뒷쪽 재단도 보고 싶니? |
해변의 분위기에 어울릴까 싶어서 달콤한 향의 차를 준비해 봤어. 바다에서 즐기는 차도 좋네~ |
[소환사]가 권하는대로 바다에 놀러왔지만... 이번엔 휩쓸린 게 정답이었을지도 몰라~ |
친구 방문
[프렌드]는 현재 바다에서 휴가중이에요~ 괜찮으시면 놀러오실래요? |
레벨 업
이걸로 괜찮아. 자아, 더 즐겨볼까~ |
어머머? 해수욕도 훈련이 되는구나~ |
햇빛이 너무 강한 것 같아~ 그늘에서 쉬어도 될까...? |
강화
이걸 나에게~? 후훗, 멋진 여름이 될 것 같아. |
5성 40레벨 달성
[소환사], 저 수평선을 봐... 너무 아름다운 석양이지~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를 보고 있으면 그것만으로 마음이 치유돼. 여신님께 감사드려야겠네~ 원래라면 싸움이 없는 아스크 왕국에서 마음 편히 해수욕을 즐기고 싶었지만... 다음에 둘이서 이 바다의 석양을 볼 때는 평온한 마음으로 있고 싶어~ 그날이 오길 기도하며 내일도 힘내자 [소환사]. |
공격
에잇 |
할게~ |
피격
꺄악 |
차가워... |
오의 발동
파도가 높네~ |
즐겁네~ |
벌써 끝이니~? |
빠뜨릴 거야~? |
패배
피곤해졌어...... |
상태창
우훗 |
바다에 데려와줘서 고마워. 정말 기뻐~ |
꺄악!? 정말, 장난꾸러기네~ |
몸을 움직이는건 잘 못해~ 그래도 물놀이는 좋아해~ |
덥네~ 그늘에서 쉴래? |
모두 수영하러 가 버렸어. 건강하네~ |
이렇게 멋진 휴가를 보낼 수 있다니, 여신님께 감사해야지~ |
저쪽 여울에 예쁜 물고기가 있었어. 보러 가자~ |
아군 턴 터치
덥네~ |
그쪽이야~? |
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