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바람의 전조 마리크/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나는 마리크. 아리티아에서 마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친해질 수 있기를. |
성
카다인에는 마도학원이 있어서 말야, 나도 곧 거기로 유학을 갈 거야. 새로운 친구도 생기면 좋겠다... |
아, 이건 말야... 에헤헤. 행운의 부적. 에리스님으로부터 받았어. 모두에겐 비밀이야. |
이전에 마르스님과 멀리 다녀왔을때 조금 열이 나서. 에리스님이 간호해 주셨어...! |
귀족이라곤 해도 아리티아는 작은 나라니까, 아카네이아처럼 방자한 태도의 사람은 적어... 앗, 혼잣말... 이야... |
이렇게, 혼자서 바람을 느끼고 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기분이 들어. [소환사]씨도? |
친구 방문
나는 마리크. [프렌드]로부터 당신에게 선물이에요. |
레벨 업
좋아....! 나도, 할 수 있어! |
응, 역시 나는 바람의 마법이 맞는 것 같네. |
아아, 미숙했어...! 좀더 정신 차리지 않으면, 에리스님을 지켜드릴 수 없어. |
강화
이 힘은...?! 반드시 익혀 볼게! |
5성 40레벨 달성
내가 자란 아리티아는 영웅 앙리의 나라. 그러니까, 주위에는 기사를 지망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째서 마도사가 되려는 건지 자주 질문받았어. 나는 어릴 때 부터, 몸을 움직이는 것 보다는 책을 읽는 게 적성에 맞았어. 물론, 마도사라도 체력은 필요하지만 말야. 그런 나를 비웃지 않고, 마르스님과 에리스님은 언제나 응원해 주셨어. 그러니까, 카다인으로의 유학을 결심했어. 고위마법을 습득해서, 한몫을 하는 마도사가 될 거야... 분명, 그건 아리티아를 위한 일도 될 터. 이곳에서의 견문도 양식으로, 힘내 볼게. 에리스님이 계속 웃고 계실 수 있도록, 나는 반드시 강해져서, 마르스님을 지킬 거야. 그것이 나의 사명, 나의 꿈이야. |
공격
야앗 |
이걸로! |
피격
우왓 |
안 돼..! |
오의 발동
지지 않아 |
내 마법으로... |
도움이 될거야! |
날려버린다! |
패배
강해지지...않으면... |
상태창
헤헤... |
나는 마리크. 마법의 공부를 하고 있어. |
히얏...! 위험해. 소중한 책을 떨어트릴 뻔 했어. |
마르스님과 에리스님의 도움이 되기 위해, 좀 더 공부해야지. |
카다인이라고 알고 있어? 위대한 현자님이 계시는 학원도시야. |
특기인 마법? 으음, 바람의 마법일까... |
...에리스님...아! 아, 아무것도 아냐! |
네 주변에는, 신기한 바람이 불고 있네. |
아군 턴 터치
응 |
어쩌지... |
나도 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