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마도사 마리크/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나는 아리티아의 마도사 마리크. 카다인에서 배운 바람의 마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낼게. |
성
소환, 이라는 네 마술을 굉장히 흥미로워. 공간과 공간을 잇는다... 바람의 마법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이치에 의한 마도...? |
나는 마법의 도시 카다인에서 수행했어. 굉장한 곳이야, 보이는 전부가 사막이고... |
항상 고마워. 너는 그 지휘로 모두를 북돋아주고, 지켜주고 있는 거구나. |
마르스님과, 그 누님이신 에리스님과는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야. 아주 상냥하고, 멋진 분들이시지. |
나는 원래 몸이 약했어. 하지만, 소중한 사람... 마르스 님과 에리스 님을 지키고 싶어서, 마도를 배웠어. |
친구 방문
네가 [소환사]구나. 나는 [프렌드]의 사자, 마리크. |
레벨 업
엑스칼리버가 나를 인도해 주는 것 같아. |
몸이 가벼워. 평소보다 많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아. |
아직 수행이 부족하네... 처음부터 다시 배우지 않으면. |
강화
각성한 이 힘... 소중한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 |
5성 40레벨 달성
너와 함꼐 싸울 수 있게 되고 시간이 꽤 흘렀지만, 항상 네게는 놀라고 있어. 아아, 미안. 이상한 의미가 아니야. 너는... 아주 신기한 사람이니까 말야. 지금까지 만난 누군가와도 달라, 우리가 아무도 생각한 적이 없던 새로운 무언가를 알려줘... 너는... 운명을 바꾸는 바람... 그런 느낌일까. 그러니까, 그 힘을... 앞으로도 믿을 수 있게 해 줘. 함께 힘내자. |
공격
에잇! |
하앗! |
피격
으아앗! |
실수했다... |
오의 발동
바람이여! |
간다! |
물러나라 |
질 수 없어 |
패배
부디... 무사히... |
상태창
후후 |
무슨 일이야? |
어, 음... 곤란하네... |
상냥한 바람이네... |
마도서를 읽고 있었어 |
괜찮다면,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
배운 마도로, 모두를 지킬 거야... |
너와 있으면, 기분이 편안해져 |
아군 턴 터치
알겠어 |
그렇네... |
좋은 바람이네 |
공격 - 신장
테얏 |
이걸로! |
피격 - 신장
큭... |
아직이다...! |
오의 발동 - 신장
여긴 지나가게 하지 않을 거야 |
마도과학의 힘으로... |
나는 지지 않아! |
지켜보이겠어! |
패배 - 신장
좀 더... 강해져야... |
상태창 - 신장
응... |
이건 이계의 니다벨리르라는 나라의 의상이야. |
우왓...! 후후, 장난은 적당히 하지 않으면, 화낼 거야. |
니다벨리르는 꽤나 문명이 발달한 나라구나. 흥미로운걸. |
나도, 좀 더 아리티아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네. |
의상을 바꾸면 기분도 바뀌는 법이네. 뭔가 활기가 생겨. |
마도과학의 지식을 익히면, 좀 더 마르스님의 도움이 될 수 있어... |
네게 소환되고 나서, 공부가 되는 것들 뿐이야. |
아군 턴 터치 - 신장
응! |
이쪽이니? |
바람이 불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