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여왕 미카야/대사

번역 : 흐베르겔미르

quotes

소환

나는 미카야. 데인의 왕으로서 노력할게... 부디 응원 부탁해.

나는 이제 망설이지 않아. 모두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보이겠어...!
페레아스 님이 나라를 다스리는 편이 제일 좋을 것 같지만... 모두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으니까.
어디를 가든 왕녀, 왕녀... 당연한 이야기지만, 왠지 지치는걸. 당신도 너무 무리하지 마.
앗... [소환사] 씨. 익숙하지 않은 의상이라 넘어져버려서... 읏샤... 고마워!
이러고 있으니 윤느가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는 기분이 들어. 그 아이는 장난을 좋아하니까.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 인사를 전하러 왔어. 부디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레벨 업

우리의 손으로, 미래를 쌓아올린다...! 윤느, 지켜봐 줘.
나의 싸움은 평화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한 것...!
이런 일로 풀죽어있을 수는 없어...! 부흥의 희망을 바라는 데인의 모두를 위해서라도…!

강화

고마워. 이 힘, 모두를 위해서 사용하겠어.

5성 40레벨 달성

내 주변에는 항상 다툼 뿐이었어. 매일매일 서로의 식량을 빼앗고 싸우는 사람들, 권력을 놓고 싸우는 사람들...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대적할 수 없다... 그것이 자연의 도리일지도 모르지만,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어.
그렇게 [새벽단]이 태어났고... 데인 왕국은 부흥할 수 있었지. 사자나 모두가 협력해준 덕분에.
나는 힘없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응해, 자신의 솔직한 심정에 따랐을 뿐. 테리우스의 역사가, 나를 인도했다...
당신도 분명 나와 같아. 이 세상이 당신을 필요로 하고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
후훗, 예언이 아니라 확신이야. 그러니까 당신이 선택하는 길을 나도 지켜봐야겠다고 다짐했어.

공격

하앗!
이걸로...

피격

아앗!
그런...!

오의 발동

모두의 마음을!
지켜내겠어
나는 지지 않아!
여신의 인도를...

패배

모두들... 미안해...

상태창

후우...
나는 데인 제15대 국왕 미카야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꺗...! ...윤느인 줄 알았어. 이제는 없지만...
이제부터는 국왕으로서 데인을 지키겠어. 나의 소중한 조국을...
윤느는 가 버렸지만... 항상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사자가 곁에 있어주는 걸. 괜찮아.
아스타르테, 윤느, 한 번만 더 우리를 믿어 줘...
우리는 종족도 시공도 뛰어넘어서, 만나고, 믿을 수 있어. 참 멋진 일이네.

아군 턴 터치

물론이야
그렇지...
데인을 위하여

공격 - 신장

세얏
멈출 거야!

피격 - 신장

꺄앗
버텨야만 해…!

오의 발동 - 신장

여신의 힘이여…!
이끌어 보이겠어…!
빛나는 미래로
마음을

패배 - 신장

아직… 싸워야 하는데…

상태창 - 신장

우후훗
예쁜 옷이네. 어쩐지 신성한 기분이 들어.
꺅…!? 후훗, 너인 줄 알았어.
바나의 여신들은 우리 세계의 여신과는 정말 다르네.
세이드가 사람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조금 나하고 겹쳐 보여.
이 특무기관에서 배울 것들은 정말 많아.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가야지…
네가 가는 길에 언제나 여신의 축복이 있기를…

아군 턴 터치 - 신장

그렇구나…
지시를 내려줘
이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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