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그비의 궁기사 미데일/대사
번역 : 파애미
소환
저는 미데일. 어떤 힘겨운 싸움에 임하게 되더라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
성
저는 이 목숨을 바쳐서라도 공주님을... 에딘 님을 지키겠노라 각오했습니다. |
적에게 이렇게나 쉽게 성을 포위당하다니, 공주님을 지켜드려야 할 저희가 무슨 추태를... |
말 위에서 활을 다루는 훈련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죠. |
시알피의 시구르드 님께서 에딘 님을 구해주신 그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브리기드 님께선 에딘 님의 생이별한 쌍둥이 언니시라네요. |
친구 방문
[소환사] 님이 여기 계신가요? [프렌드] 님으로부터의 선물입니다. |
레벨 업
융그비가를 섬기는 기사로서 명예로운 무공을! |
저는 가겠습니다. 도저히 쉬고 있을 수 없어요! |
제게 조금만 더 힘이 있었더라면, 이런 일은... |
강화
함께 갑시다! |
5성 40레벨 달성
아름다운 분이다... 그분보다 더 아름다운 분이 계셨다니 믿을 수 없어... 앗! [소환사] 님! 언제부터 그쪽에...? 크흠, 크흠! 융그비 공작가 분들은 활의 신 울르의 자손이시며 링 공작님께선 슬하에 쌍둥이 자매와 막내동생 안드레이 님을 두고 계십니다. 하지만 에딘 님의 쌍둥이 언니분께선 어릴 적 해적들에게 납치되어 오랫동안 행방불명이었지요. 그분이 바로, 브리기드 님... 태양 아래 눈부시게 빛나는 황금색 꽃과도 같은 분... |
공격
이얍! |
타앗! |
피격
큭 |
괜찮습니다...! |
오의 발동
각오해라! |
네놈만은...! |
용서 못 해! |
지켜드리죠! |
패배
죄송... 합니다... |
상태창
하하 |
저는 미데일입니다. 융그비가를 섬기고 있죠. |
우왓!? 아, 죄송합니다. 큰소리를 내고... |
에딘 님... 제가 부족한 탓에... |
시구르드 님께 받은 이 은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쉬고 있을 순 없죠! 뭐든지 명령해 주십시오. |
아름다운 분이다...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드리겠습니다. |
아군 턴 터치
네. |
어느 쪽이죠? |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