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기 좋아하는 여동생 미스트/대사
번역 : 19
소환
안녕, 나는 미스트야. 음... 여기는 어디지? 갑자기 와서 놀라버렸어.... |
성
여기는 기분 좋은 곳이네. 높은 곳이라 공기가 좋은가? 굉장히 상쾌한 느낌이야. |
나, 싸움은 잘 못하지만 빨래나 청소라도 해서 모두의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
앗! [소환사]씨, 항상 수고가 많네. 자, 물 마셔. |
아빠... 엄마... 오빠... |
앗! 빨래가 바람에...! 기다려~! 기다리라니까~! |
친구 방문
앗, 안녕~ 나, [프렌드]씨 대신 인사하러 왔어. |
레벨 업
강해질거야. 나, 아빠의 딸이니까. |
나도 조금은 싸울 수 있게 된걸까? |
역시 나한테 싸움 같은 건 무리일까.... |
강화
신경 써줘서 기쁘지만, 정말 나로도 괜찮은거야? |
5성 40레벨 달성
앗 [소환사] 씨! 응, 지금 모두의 옷 말리는 중. 빨래하는 건 기분 좋아. 싸움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지만, 그래도 이 성에서 사는 건 꽤 익숙해진 것 같아~ ...처음엔 불안했어. 이 성의 영웅들은 강해 보이고, 무서워 보이는 사람도 있고. 그치만 이 세계에 소환돼서 [소환사]씨랑 만났을 때는... 왠지 정말 안심이 됐어.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어. 응,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공격
에잇! |
오지마! |
피격
꺄아앗! |
아얏! |
오의 발동
...무섭지만, 그래도...! |
...나도 싸울거야! |
이제 나도 몰라! |
각오해! |
패배
미안...해... |
상태창
에헤헷 |
다치면 안돼. |
같이 힘내자. |
왓! 깜짝 놀랐네... 무슨 일이야, 갑자기? |
우리 오빠가 좀 특이하지? |
에헤헤, 칭찬해줘서 고마워. |
아빠... 엄마... 오빠... |
멋대로 죽거나 하면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 |
아군 턴 터치
응! |
어떻게 할까... |
힘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