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삼용장 필두 머독/대사
번역 : 윾동
소환
베른 삼용장의 필두, 머독. 제필 폐하를 모시고 있다. |
성
저 리키아 동맹의 장군……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하는 것인가. 서로 만나는 것이 기대되는군. |
제필 폐하는 베른 왕국의 미래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구해 드린 것이다. |
서성거리는군, 소환사. 군무는 우리에게 맡겨 두도록 해라. |
푸념은 필요없다, 힘을 보여라. |
검, 창, 활…… 무기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 손에는 이 도끼가 맞는군. |
친구 방문
네놈이 [소환사] 인가. 괜찮군. |
레벨 업
네놈에게 나는 쓰러지지 않는다. |
비켜라. |
베른군의 무서움, 깨닫게 해 주마. |
강화
과연. |
5성 40레벨 달성
아스크의 소환사. 네놈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세계를 쥘 그릇이라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나를 앞에 두고도, 네놈의 눈동자에는 아무런 흔들림도 없었다. 그 정도 담력의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밖에 만나지 못했다. 좋다. [소환사] 라고 했나.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
공격
핫 |
비켜라 |
피격
극… |
하는군… |
오의 발동
실망시키지 마라 |
깨닫게 해 주마 |
베른의 방식이다 |
기대되는군 |
패배
제필… 폐하… |
상태창
훗 |
베른 삼용장의 필두, 머독. 제필 폐하를 모시고 있다. |
음…? 너무 어줍짢은 짓은 하지마라. |
자신이 저지른 일을 처리하지도 못하는 사내는, 이 베른군에 필요 없다. |
제필 폐하는 부왕에게 살해당할 뻔했다. 그것을 구해준 건 나다. |
게일은 장래성이 있는 사내군. 출신 따위는 관계 없다. |
로이라고 했나… 한 번 만나보고 싶은 거다. 전장에서 말이지. |
네놈이 어떠한 전투방식을 사용할지… 기대되는군. |
아군 턴 터치
음 |
맡겨둬라 |
드디어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