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의 왕녀 난나/대사
번역 : KASS
소환
저는 난나. 십이성전사중 하나인, 흑기사 헤즐의 피를 잇는 자로서, 성제에 참가하겠습니다. |
성
지금의 저는 마검을 휘두르는 흑기사 헤즐.. 까진 아니지만요... |
흑기사라는 존재는 어느 세계에서나 강자의 칭호인 거네요...! |
리프 님과 세리스 님은... 두분은 어디에 가신 걸까요? |
노디온 왕가의 사람으로서, 아스크 왕국의 예의범절은 대강 익혔습니다. |
이 축제는, 유그드랄 십이성전사의 강림과 구세의 전승을 기리는 제사입니다. |
친구 방문
[프렌드]님이 보내주신 인사말을 듣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합니다. |
레벨 업
"마검 미스틀틴으로 어둠을 가른다"... 후훗, 성제에서 열리는 극에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
좋은 느낌이네요. |
부끄럽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
강화
저, 기뻐요.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5성 40레벨 달성
저의 선조는 십이성전사 중 한 명 헤즐.. 흑기사 헤즐이라 불립니다. 흑기사.. 라 들으면, 뭔가 섬뜩하고 무서운 존재처럼 들릴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헤즐 역시 성전사의 한 사람으로서,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되어 싸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외형이나 인상보다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저도 그렇게 가슴에 새기고,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공격
에잇 |
이걸로... |
피격
아앗... |
안 돼... |
오의 발동
헤즐의 힘이여... |
지지 않습니다 |
도와드리겠습니다 |
당신과 같이... |
패배
죄송합니다... |
상태창
우후후 |
괜찮으신가요? |
지켜드리겠습니다! |
이 지팡이는, 미스틀틴을 본따 만들어졌다고나 할까... |
리프 님은 어디 계신가요? 꼭 이 의상을 봐 주셨으면 하는데... |
저는 십이성전사 중 한 명인, 흑기사 헤즐의 피를 이어받았습니다. |
어머님도... 이 축제를 분명 즐기셨겠죠... |
당신을 이 축제에 초대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아군 턴 터치
알겠습니다 |
이쪽인가요? |
자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