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의 닌자 나발/대사
번역 : 사카제일
소환
나발이다... 닌자라는 녀석은 명령이라면 여자나 아이도 베는 듯 하다만... 내게 충성 따위 기대하지 마라. |
성
이 옷은 꽤나 움직이기 편하군. 마음에 들었다... |
닌자라는 것의 흉내는 내고 있지만... 나는 여자를 베는 검은 가지고 있지 않다. |
...용무가 없다면 혼자 놔둬라. |
닌자는 주인을 위해 움직인다, 인가... 지금의 내게 주인은, [소환사]인가...? |
닌자란 것은,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인간을 벗어나는 자... 인가. |
친구 방문
[프렌드]로부터 친서를 받아 왔다. 훑어나 봐라... |
레벨 업
다음 임무에 향하지. |
처리했다. |
기척을 읽혔나? |
강화
이것도 닌자의 힘인가... 나쁘지 않군.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지금까지, 용병으로서... 검사로서, 다양한 일을 받고 처리해 왔다. 고용주가 악인이어도... 얼마나 더러운 일이어도... 흥미는 없다. 닌자인지 뭔지의 흉내도...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재미있군. 검과 닌자... 그 길은, 깊은 바닥에서 맞닿아 있는 모양이다. 축제의 여흥이라고는 해도, 그 사실을 눈치챈 건 요행. 일단 감사를 표해 두지... |
공격
타앗 |
꺼져라 |
피격
긋... |
건방진... |
오의 발동
네놈들에게 용건은 없다 |
운이 없었군 |
참수! |
이것도 명령이다 |
패배
이런 곳에서... |
상태창
후우 |
나는 나발. 이것은 축제의 가장이다. |
?1 네놈.. 죽고 싶은 거냐? |
닌자는 암살과 첩보가 특기라고 하는군. 적으로 돌리면 귀찮을 듯 하다. |
여자인 닌자도 있는 건가? 나는 여자는 베지 않는다. |
검 이외의 무기라고 해도 사용해 보이지. |
이런 축제에 흥미를 느끼는 날이 올 줄은... 인생사 모르는 것이로군. |
내가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지. |
아군 턴 터치
알겠다 |
어떻게 할까... |
처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