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별의 여행자 닐스/대사
번역 : KASS
소환
나는 닐스! 에잇, 트릭 오어 트릿! 이러면 포상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어! |
성
니니안... 보고 있는 거야? 그래, 여기는 불가사의한 세계였지. 많은 가능성이... 희망이 남이 있어. |
어느 시대에서도, 사람은 축제를 좋아하네. 열기 때문에 하늘이 타 버릴 것 같아. 실제로, 밤도 낮처럼 밝게 비춰지고 있고...... |
혹시 잠이 부족한 거 아냐? 잠깐 누워 있어. 퍼레이드가 시작하면 깨워 줄 테니까! |
나는, 지금 이 시간을 즐길 생각이야. 영혼이 는 느낌은, 싫어하지 않으니까. 알려 줄게, [소환사]씨! |
저, 저기 망령의 여왕처럼 행동하고 있는 이상한... 아니, 저 분은...! 에엣.... 설마, 에엣....? |
친구 방문
해피 페스티벌! [프렌드]씨의 성에서 수확제 퍼레이드가 시작이야~! |
레벨 업
이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어. 자, 축제를 계속 즐기자! |
트릭 오어 트릿! 빨리 과자를 줘~ 장난칠 거야! |
아하학, 뭐랄까, 쓴웃음이 나오는데? |
강화
트릭 오어 트릿! 이것도 포상 중 하나인가? 솔직히 기쁘다는 마음이야! |
5성 40레벨 달성
나는 【바드】... 음유시인으로서 여러 세계를 여행하고 다녔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봐 왔어. 좋은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였지, 오히려... 아니, 이런 걸 말할 때가 아니지. 순수하고 용감한 사람들도, 만났었고. 그래서 말이야, 모처럼의 축제인데, 내 피리 솜씨를 보여주려고 새. 응, 기대해도 좋아. 안나 대장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성 안뜰에 사람들을 모아준다고 해. 진짜 연주는 오랜만이라, 기대되네. 새로운 상대로 누님을 대신할 수 있을지 걱정은 그것뿐이려나~. 상대는 누구... 랄까? 눈 앞에 있는 사람이야! 에엣, 괜찮아. 내 피리 소리를 들으면 몸이 알아서 춤을 추기 시작할 테니까. 일단 같이 가자. 자, 가자? |
공격
타앗 |
간다! |
피격
으읏 |
하는데...! |
오의 발동
트릭 오어 트릿! |
과자를 줘! |
장난칠 거야! |
피니시야! |
패배
좀 더... 연습해야... |
상태창
에헤헤 |
과자 먹을래? |
기운 내! |
어때? 이 의상. 왠지 맛있을 것 같지. |
나는 피리를 잘 부니까, 연주로 축제를 고조시켜 줄게. |
니니안도 같이 축제를 돌고 있어. 기대된다. |
언젠가 우리 세계에서도, 사람과 용이 이렇게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 |
네가 준 과자, 아까워서 못 먹겠어 |
아군 턴 터치
내 차례네 |
음 다음은... |
즐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