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무녀 니니안/대사
번역 : ㅇㅇ
소환
| 저는 니니안이라고 합니다. 소소한 재주를 부리며 여행을 하고 있어요... |
성
| 이곳은...바람도 대지도 깨끗합니다... |
| 당신은 여기 계신 분들과는 전혀 다른 존재... 어쩐지 그런 느낌이 들어요... |
| 아, [소환사]님... 항상 잘 챙겨주셔서...감사합니다... |
| 평소의 춤과는 다른...특별한 춤도 있습니다. 네? 보고 싶은가요...? |
| 저는 자신의 몸에 일어날 위험을...조금 먼저 느끼는 것이 가능해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죄송합니다... |
친구 방문
| [프렌드]님 대신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괜찮으시면 우호의 춤을... |
레벨 업
| 만족하셨다면 다행이네요... |
| 이건, 기뻐하면 되는 건가요...? |
| 죄송해요... 도움이 되지 못해... |
강화
| 내 안의 무언가가...깨어나려... |
5성 40레벨 달성
| 당신은 이미 모든 걸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네... 저는 인간이 아닙니다. 저는 용... 본래 인간과는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곳이라면... 이렇게 당신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요. 그건 분명, 종족의 다름을 없던 것으로 할 정도로...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기에... 감사합니다. 답례로...저의 특별한 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공격
| 에이! |
| 하앗! |
피격
| 꺄아악! |
| 더는... |
오의 발동
| 나의 힘... |
| 이 이상은... |
| ...이제 됐습니다 |
| ...해 보겠습니다 |
패배
| ...아아... |
상태창
| 후후... |
| 제 춤으로... |
| 부끄럽습니다만... |
| 뭔가요...? |
| 저와 친하게 지내주시는군요... |
| 당신은, 용이 무섭지 않습니까? |
| 사람과 용이, 함께 살 수 있는... |
| 저를 받아들여 주시는군요... |
아군 턴 터치
| 네... |
| 어떻게 하면... |
| 갑니다 |
공격 - 신장
| 이얍! |
| 이걸로... |
피격 - 신장
| 아앗... |
| 차가워... |
오의 발동 - 신장
| 얼려드릴게요... |
| 멈춰주세요 |
| 제발 이제는... |
| 끝을 내보죠 |
패배 - 신장
| 이제...움직일 수 없어.. |
상태창 - 신장
| 네...? |
| 저기... 새로운 옷 감사합니다. 기뻐요... |
| 꺅...? 죄송합니다, 차갑진 않았나요? |
| 얼음의 나라 니플... 저와 어딘가 가깝게 느껴져요. |
|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용이여도 무서워하지 않아... |
| 당신과 함께 설경을 바라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
| 엘리우드님... 어디에 계신 걸까... |
| 다음에 답례로 제 춤을 보여 드릴게요. |
아군 턴 터치 - 신장
| 그렇군요 |
| 어디인가요? |
| 차분하게... |
